진대제, 경제도지사로서의 역할론 빛났다 김문수, 정쟁도지사가 되겠다는 것인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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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8일 CBS와 오마이뉴스가 공동 주최한 5·3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정책토론에서 진대제 후보는 시종일관 현실적인 100만 일자리 창출과 경기도의 발전에 대한 비젼을 제시해 준비된 경제도지사로서의 자질을 빛냈다.


진대제 후보는 경기도의 문제는 경제라 진단하고“40만 정규직과 60만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100만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그리고“지금까지는 생겨났다 사라지는 일자리가 많았다. 그러나 최소한 40만 일자리만큼은 사라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최초의 포부를 재확인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자신이 나선 선거가 경기도정 책임자를 뽑는 경기지사 선거인지 대통령을 뽑는 전국선거인지 헷갈릴 정도로 정쟁성 질문으로 일관했다.


김문수 후보는 “노 대통령 취임 후 현정부의 경제성장이 저조했는데, 현 정부의 최장수 장관으로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그는 또 통계청 자료를 들면서 "장관 3년동안 정보통신분야에서 6만7000개 일자리가 늘었는데, 도지사 4년동안 어떻게 100만개를 만들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진후보는 정보통신부 장관으로서 정보통신분야가 국민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가 늘었다고 반박했다. 또 4년내 100만개 일자리 창출 가능성에 대해선 "믿어도 좋다"면서 "해 본(일자리를 만들어 본) 사람은 안다. (김 후보가)안 해보셔서 그런데...”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진 후보는 또 스스로 서민도지사라 홍보하고 있는 김문수 후보에게 지난해말 국회에서 통과한 민생법안을 들고 "지난해 말 국회에서 대표적인 민생법안으로 재래시장육성특별법개정안 등에 대한 표결이 있었다"면서 "서민도지사를 표방하는 김 후보는 왜 당시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나"라고 비판했다.
국민들은 정쟁정치에 피로해 있다.


경제는 심판한다고 되살려지지 않으며,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방안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경기도민들이 원하는 경기도지사 후보로 적합한 인물은 경제를 아는 사람이며,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었다.


경기도민이 원하는 과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은 경제도지사를 주창한 진대제 후보이다


 


 


2006년 5월 9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