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산 증심사 방문 종교계 간담회
▷ 일 시 : 2006년 5월 9일(화) 17:30
▷ 장 소 : 증심사
▷ 참 석 : 정동영 당의장, 정동채 광주지역 선거대책위원장, 서혜석 비서실부실장, 김동철 의원, 양형일 의원
/ 증심사 진화스님 외 광주전남지역 스님
- 스님
바쁘실 텐데 산골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 정동영 당의장
귀한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 스님
광주에 자주 내려오시는가? 광주에 내려오시면 느낌이 어떠신가.
= 정동영 당의장
다른 도시하고는 느낌이 다르다. 정치인인 저희들에게 광주는 마치 종교의 성지처럼 민주화의 성지로 각별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아마 한나라당에서 정치하는 사람은 좀 다를지 모르겠다.
- 스님
의장님께서는 텔레비전에서는 연세가 많게 보이더니 여기서 보니 젊어 보인다.
= 양형일 의원
충장로를 걷는데 여성분들이 실물이 화면보다 훨씬 미남이라고 하더라.
= 정동영 당의장
고향이 순창 선운산이 있는 곳이다. 만일사라고 조그만 암자가 있다. 선운사 본사의 말사인 절인데 고향에 가면 거기서 묵기도 한다.
= 양형일 의원
지난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과 연관해서 광주 동부쪽이 불교사찰이 많고 불교문화가 많다. 아시아 문화하면 불교문화와 뗄 수 없어 연계시키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진화스님과 석장스님과 논의했다. 앞으로 추진과정에서 스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한다.
- 스님
무등산 자락에 유명 고찰이 많다. 문화하면 불교문화를 빼놓으면 안된다.
= 정동영 당의장
요즘 한류의 원조는, 불교가 수입되었지만 한국불교로 꽃피운 것이나 한류가 인정받는 것이 맥락은 같다. 불교의 뿌리 속에 한국문화가 있다.
- 스님
문화도시와 관련해서 입안부터 관심이 많아 양형일 의원도 뵙고 했는데 정동채 장관 도움으로 티벳 방문단도 만들고 해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광주에 아시아문화 선두로서 인도박물관 하나를 건립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동부권에 부지까지 구입을 했다. 유물도 구입했다. 지원을 받아서 인도문화유산 특별전을 금년 사업에 올려서 준비를 하고 있다. 동부권에 박물관이 하나 들어서서 불교문화의 뿌리로 인도문화에 대한 창구가 광주에 들어설 수 있으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정동채 의원
그 뜻은 이미 제가 잘 알고 있다.
- 스님
오늘 우리 만남 자체가 큰 의미가 있는가. 광주 불교인의 뜻을 알고 싶어서 왔는가.
= 양형일 의원
스님들께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듣고 인사드리기 위해서 왔다.
= 정동영 당의장
좋은 말씀 좀 달라.
- 스님
산중에 사는 스님들이 뭔 사회에 대해서 알아야 말을 하지 않겠는가. 스님들은 부처님에 대한 믿음밖에 없다.
= 정동영 당의장
부처님 말씀에 세상진리가 다 있다.
- 스님
팽이야, 구나구나 업보구나, 이런 말씀을 들으시고 웃으시듯 하면 잘 된다. 구나구나, 업보구나. 항상 새겨서 누가 못해도 그렇구나, 내가 못해도 그렇구나 하면 모든 것이 잘 성사되고, 가정이 편하다. 가정이 편해야 국가가 편하다. 내가 있어야 국가도 있는 것이다.
= 정동영 당의장
새로운 구나철학이 생겼다.
= 양형일 의원
팽이야, 전라도 사투리가 있는데 저희들 어려서는 잘 쓰던 말이다.
- 스님
저는 그렇다 개인적으로는 시장과 오래전부터는 잘 알기 때문에 좋아하는데, 당은 사실 열린우리당을 좋아한다. 이번에도 보면 너무 늦는 것 같다. 무엇을 하든, 시장 후보도 빨리 내서 알게끔 하고 해야 하는데 제일 꼴찌로 냈다. 물론 머리도 좋고, 비전이나 여러 방면에 뛰어난 경우도 필요하지만 사람들은 그 이전에 정으로 사는 것이 있다. 좀 빨리 해서, 정도 느끼게끔 자주 뵙게 해야 하는데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굉장히 아쉽다. 이제 와서 바람을 일으켜 보려니 잘 일어나지도 않고, 답답하실 것이다.
= 정동채 의원
당의장님과 제 생각을 스님께서 속내를 다 읽으셨다.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는 것이 너무 늦어 버렸다.
- 스님
인심천심이라고 있다. 내가 노력도 해야 되고 스님 말씀하신대로, 자주 이웃사촌으로 가깝고 먼저 시작하면 뭔가 다르다. 자주 이렇게 모임을 갖고 미리 생각하고 계획을 전하면 그것이 순조롭게 넘어가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너무 늦었다.
저는 교도소 강의가도 청와대 욕을 하는 스님이다. 조금 늦은 감이 있다. 이제 서둘고 있다. 기개가 넘어가면 일으키려면 힘들다. 미리 해야 수월하다.
- 신도회장
사실은 광주가 앞서가는 부분이 똑똑하다기보다는 우리가 약해서 그렇다. 우리에게 대안이 서면 바뀔 시기가 온다. 촉박해서 우리당 사랑하는 분들은 답답하지만 그렇다.
= 양형일 의원
두 분 스님 말씀 조바심을 저희도 갖고 있다. 남은 시간 늦게 잡고 되게 치겠다. 스님들께서 많이 지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
= 정동채 의원
당의장님은 연초에도 마음이 어지러울 때 백양사에 가서 주무셨는데 오늘밤도 또 백양사로 가시기로 했다.
= 정동영 당의장
정동채 의원과 저는 종교가 천불교다.
= 정동채 의원
법정스님 말씀이 요즘은 천불교 신자가 많다고 한다.
= 정동영 당의장
초파일날 법어 중에 종교적 포용에 관해서 말씀 처음이 아닌가 싶다.
다른 때보다도 불고가 중심이 되어서 종교적 포용, 사회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
- 스님
정치는 역사가 평가한다고 하는데 역대 정권에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번 정권에서 많이 하고 있다. 현실적으로는 국가와 민족이 풀지 못했던 숙제들을 많이 해결해 줬다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소신을 굳은 정치인들이 없었는데 이번 정권들이서 그런 일을 많이 보고 마음속으로 많은 격려를 보냈다.
저는 광주 노벨평화상 6.15기념으로 노벨평화상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평화상 받은 사람 27명을 초대, 11명이 참석하겠다고 답신이 왔다. 정부 입장은 10명만 오고 한 사람은 오지 말라는 입장인데 그 한사람이 달라이 라마다 개인적으로 오는 것이 아닌데, 광주의 주최취지를 살려서 이번 기회는 방문이 성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광주의 종교인 평화회의에서도 성명서를 내고 제가 준비하고 있는데 행정기관은 하지 못하지만 민간단체에서 주장을 하고 정부도 수용해서, 이번 일이 성사될 수 있었으면 한국에서 7번을 초대했는데도 한 번도 비자발급이 안되어 한국 땅을 밟지 못했다.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종교화해, 평화운동에 앞장서는 분인데 광주지역에, 또 우리나라에 와서 평화의 메시지 종교화해를 이끌어줄 분인데 우리가 가로막고 있어서 안타깝다. 어떤 식으로든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은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 정동채 의원
제가 문화관광부 장관할 때 주한 중국대사가 면담을 요청해서 만났다. 신임인사차 온게 항의하러 왔다. 왜 항의하러 왔느냐, 우리 비구니 스님과 천주교 수녀님들이 성지순례로 인두, 예루살렘을 가다가 달라이 라마를 만났다고 한다.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았다. 오만하기 이를 데가 없어서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귀국과 문화가 틀리다. 라고 말했다.
매번 와서 초청을 항의를 한다. 외교부에 넘기면서도 우리나라는 다종교국가라고 이야기한다. 중국은 달라이라마 이야기만 나오면 난리가 난다. 외국가서 만난 것까지도 항의를 한다.
= 정동영 당의장
대국치고는 편협하다. 저도 작년에 부산 가서 지도층을 만나는데 핵문제 이야기하는데 달라이라마 이야기를 하더라. 정부에서 북경 가는 손님한테는 그 이야기를 다 한다. 빠지지 않고 도와 달라, 대만문제와 함께 이 두 문제와 관련해서는 항상 이야기를 한다.
원칙적으로 우리 정부가 결정할 일이지만 중국과 워낙 북한핵문제, 경제적 이익문제가 걸려 있어서 일방으로 처리하기에는 정부에 부담이 있다. 종교계와 일반사회에서 이야기하면 달라질 것이다.
= 정동채 의원
그것이 중요하다. 종교와 일반사회에서 더 강력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정부가 입장이 난처하면 그것을 등에 업고 양해를 중국에 이야기할 수 있다.
- 스님
사실은 조계종 자체가 이것을 가지고 반대한다. 적극적으로 나서면 문제가 풀리는데 조계종에서 뒷짐 지고 있어서 이 문제가 꼬여 있다. 시민단체는 힘이 없으니 묵살 당한다.
= 정동채 의원
그렇기 때문에 제가 문광부장관으로서 공식입장이 불교계와 일반시민단체의 여론의 추이를 봐서 정부가 결정한다고 했다. 불교계에서 들고 일어나 달라는 말을 그렇게 했다. 그러나 불교계에서 모아지지 않고 있다.
- 스님
조계종에서 협조공문 띄우는 일을 못하더라.
= 정동채 의원
효순이 미선이 불행한 사건 이후로 광화문에서 촛불시위가 일어나니까 우리정부가 미국과 협상이 가능했던 것처럼, 달라이라마 초청도 우리 정부에게 왜 노벨평화상 받은 사람을 초청 못하느냐고 이야기 하면 정부가 받아들일 수도 있다.
= 정동영 당의장
오늘 제가 문화중심도시 홍보관에 가서 둘러도 보고 기자회견도 했다. 광주시민들에게 드린 말씀 중 하나가 민주, 인권, 평화, 광주의 희생과 광주의 피와 눈물로 꽃을 피웠는데 정치적으로 보면 민주개혁평화세력에 패배에 직면해 있다. 오히려 법란을 일으키고 인권을 탄압하고 정경유착으로 경제 썩게 만들고 반북으로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극성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가 위협받고 있다. 우리당이 잘했어야 했다. 광주시민들께 석고대죄하는 심정이다. 민심을 얻지 못한 책임을 전적으로 저희에게 있다.
5.31지방선거가 단순히 시장 뽑고, 도지사 뽑고 하는데 그친다면 별 문제가 아니겠지만 5.31지방선거의 결과가 수구반평화세력이 다시 득세하고 권력에 복귀하는 발판이 된다는 점에서 위기감이 있는 것이다.
광주의 희생을 바탕으로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인권과 평화가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다시 좌초하고 다시 또 뼈아픈 시절로 되돌아갈 수는 없지 않느냐는 호소를 했다.
우리당이 국민들의 선택으로 516쿠데타 이후에 민주개혁세력이 의회 1당이 된 것은 최초다. 과반수가 무너져서 142명이다. 민주당이 한당의 편을 들어버리면 법안 하나도 통과시킬 수 없다 김대중 대통령도 그래서 김종필 총리와 제휴해서 국회의 뒷받침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열린우리당이 현재는 16개 단체장 중에 대전, 전북 2개가 유력하고 나머지는 다 이른바 지역기반에 기생하는 영남을 텃밭으로 하는 정당, 전남 민심을 볼모로 하는 정당, 충청기반의 정당으로 나머지 14군데가 장악을 당한 실정이다.
4년전 지방선거 때 2~3개 빼놓고는 다 야당이 쓸어갔는데 그 때는 게이트, 당시 김대중 대통령 아들들 비리로 민심이 노해서 파도에 휩쓸렸다.
4년이 지났다. 참여정부가 출범했고 역사가 평가할 수 있는 시대적 개혁을 밀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게이트로 심판받는 시대가 아니다 .
적어도 우리당과 참여정부는 돈 받는 썩은 사람들 아니다. 그런데 민심을 돌아섰다. 먹고살기 힘들고 아들딸들 취직이 안되는 민생이 문제다. 여당이 안정감을 못주고 여당다운 모습 못 보인 것이 잘못이다. 백배 사죄 하고 다시 한 번 일어서서 성심껏 해보자고 다짐을 한다.
광주에서 518에 이번 2006년 5.18에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5.31지방선거 의미는 5.18정신이다. 그 정신을 과연 누가 완성하고 이어가겠는가 하는 점에서 광주 시민들께 호소했다.
어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났는데 같은 걱정하셨다. 민주개혁평화세력이 하나로 힘을 모으는 것에 질책과 분발의 말씀을 하셨다. 한민족의 운명을 짊어지고 노구를 이끄시고 평양에 가게 되시는데 그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도 우리당이 더 분발해야겠다는 기를 받기 위해서 광주에 왔다.
큰스님들을 뵙고 업보구나 생각했다. 절대로 국민 원망하지 않겠다. 다 저희 책임이다. 국민의 탓이겠는가. 우리가 잘못했다.
- 신도회장
이번 광주시장 문제는 절대적으로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다. 대등한 입장에서 게임이 된다면 승부가 되겠지만 늦은 감이 있었다. 승부를 한번 쯤 걸어볼 만하다.
- 스님
지금 조사한 바에 의하면 비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전혀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있다.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해서 제시하면 뒤엎을 수가 있다. 숨어 있다. 없는 것 아니다. 그게 긴가 민가 하고 있는 것이다. 그걸, 새로운 것을 발표를 해야만 뒤집을 수가 있다. 그것 연구를 잘해 달라.
- 스님
당의장님께서 산중에 와서 정책을 제시하러 오신 것인가, 청취하러 온 것인가. 너무 늦지 않았나.
- 스님
지금도 그런 의견이 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이 합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없을까. 아직도 그 미련을 제 개인적으로 못 버리고 있다. 민주당 고집 피우고 달라고 하면 좀 줘서라도 뭉쳤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그래서 갈등을 느낀다. 당을 보면 우리당이고 인간적으로 보면 민주당 버릴 수 없어, 하나만 되면 정말 똘똘 뭉쳐서 한 힘이 될 것인데 어떻게 여기도 할 수 없고, 저기도 할 수 없는 양쪽에 어려움이 있다.
= 양형일 의원
저희들 생각할 때 결국 우리당과 민주당이 노력한다고 해서 쉽게 되는 문제는 아니고 저희들이 노력은 하겠지만 이번 선거에서 우리당이 승리할 경우에 힘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이 분산되는 것을 흡수하는 힘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번에도 광주전남에서 승리할 경우에 광주전남을 볼모로 잡고 자민련처럼 민주개혁세력을 와해하는 당으로 전락할 것이다.
- 진화스님
쓴소리 하려고 한다. 무등산은 불교에서 나온 이름으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뛰어난 산이라는 뜻이다. 증심사로 오셨으니까 본래 깨끗한 마음이라는 뜻이다 .
돌아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광주시민의 한 사람으로 여기 앉아 있으니까 제 뜻과는 무관하게 정의장이 괴로워하시고 한 대표도 다녀갔는데 여러 가지 듣는 입장에 있어서 저희도 어렵다.
시장후보 문제에 있어서 안타까운 상황이다. 빨리 누가 되든지 간에 빨리 결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가 열린우리당은 깨끗하고 공정하게 일 처리하는 것이 다행이다. 광주시장 경선만 하더라도 원칙대로, 원칙이 정하는 대로 하는 것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는 방법이다. 경선을 하려면 하고 다른 방법이 있으면 하되, 원칙대로 하는 것으로 하루 빨리 결정되어서 가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래야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것이다.
큰 뜻을 품고 계시니까 그런 것들을 기초해서 좋은 결과를 내시기 바란다.
- 스님
당의장님도 전라도 사람이신가. 제가 파악한 전라도 사람은 굉장히 굼뜨다. 충청도 사람보다 모이는 마임이 굼뜨다. 그래서 아까 정동채 장관 말씀대로 늦게 잡고 되게 치는 습성이 있으니까 필요한 정책을 정확하게 제시해 주시면 많은 국민들이 전라도 사람들이 그것에 호응을 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 신도회장
이번에 시장이 바뀌면 건의하고 싶은데 그 컨벤션 센터 이름을 붙여야 하는 것인가 반감을 갖고 있다.
= 김동철 의원
여론조사상으로는 작년에는 시민여론이 높아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한 것에 따른 의도도 있었다. 그런 점은 못마땅하게 생각하지만 시민들은 순수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동의한 것이다 .
저는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김대중 대통령이 세계적 인물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항상 광주전남의 정치인들이 그분을 광주전남의 정치인으로 광주전남의 사람으로 축소시키고 있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 양형일 의원
귀한 시간 내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하하다.
- 스님
텔레비전을 통해서 여러 번 뵈었는데 역시 실물이 훨씬 좋으시다. 기대가 크다.
정치도 잘 하시겠지만 소외되어있는 부분도 많다.
스님들이 정보가 부족하다. 정책이 수반이 되면 너무 편파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그런 것이 골고루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 스님
어려운 사람들을 잘 봐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소외된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을 살펴 달라.
선거철에는 공약을 해놓고 끝나고 나면 정작 뒷전에 서있는 사람들을 보살펴 보시는지 의문이다. 그런 것이 잘 되면 민심은 한 만큼에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2006년 5월 10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