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대업 사건이라니, 나를 고발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23
  • 게시일 : 2003-11-11 00:00:00

병역과 재산문제는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


첫 번째 자질검증 작업으로 제기한 경기도 산하단체 현직 임직원 동원 관권선거 의혹에 대해서도 김문수 후보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던 전력이 있다.


그러나, 결국 박종희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이 사무총장직을 사임했고 신현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김문수 선거대책위원회의 남부권 대책위원장직을 사직했다.


두 번째 자질검증 작업인 병역문제 제기에 대해 제2의 김대업 사건 운운하며 진실을 호도하지마라.  네거티브전을 하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자질을 검증하자는 것이다.


떳떳하다면 논평을 한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


시간이 지나가서 선거만 끝나면 끝이라는 생각은 오판이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국방부나 군의관 핑계대지마라!
정보보호법 강화에 의해 강제징집 여부에 대한 기록은 김문수 후보 개인정보 사항이기에 본인이 자료를 요청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김문수 후보 본인이 직접 해명하라!


중이염으로 인한 면제라면 진료기록과 재검 여부, 현재 장애상태를 공개하라!


 


 


2006년 5월 1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