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님, 풍문만을 근거로 흑색 선전하는 집안단속 좀 하세요.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522
  • 게시일 : 2003-11-11 00:00:00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측 김영국 부대변인이 ‘경기도당 압수수색 한다는 풍문있더라"와 "김문수 후보 캠프의 핵심 멤버들에 대한 소환설도 제기되고 있다"는 '설'을 언급하며 사법당국을 비난하는 논평을 발표했는데, 한마디로 가관이다.


논평의 근거가 단지 '풍문'과 구체적인 내용이 없는 설 수준의 '제보'다.


그런데, 풍문과 제보의 내용이 "경기도 한나라당 후보들을 공천비리 건과 당비대납 건으로 구속할 것”이라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는 ‘카더라’식이다.
황당하다.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 측이 구체적인 내용 없이 사법당국을 공격해서 얻으려하는 게 무엇인가?


아마도 불안해서 일게다.
공천비리로 얼룩진 한나라당 선거관련 범법행위들이 만천하에 드러나면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지사 후보 선거가 불리해질 것을 우려해
미리 사법당국을 압박해 정확한 조사를 방해하려는 의도가 명백히 엿보인다.


김문수 후보님,
사법당국의 선거사범 수사 신경 끄시고
풍문만 가지고 흑색 선전하는 집안단속부터 하시지요.


 


2006년 5월 1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