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과 5 .18정신을 모독한 한나라당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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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한나라당 정인봉 인권위원장은
‘4.19와 5.16은 궤를 같이 한 것이고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계기였다’라는 취지를 말했다.


5.18 광주민주항쟁을 하루 앞두고
5.16 쿠테타를 찬양하고 정당화하기 위한
한나라당의 노골적인 의도는 무엇인가?


더욱이 한나라당의 인권위원장이란 중책을 맡고 있는 사람을 내세워
거침없이 5.16 쿠테타 미화작업을 하려는 숨은 저의가 무엇인지
한나라당과 정인봉 인권위원장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무참히 살상된 무수한 영령들이 깨어있을
이 5월 주간에 5.16 군사쿠데타를 찬양한 것은
광주시민을 모독하고 4.19및 5.18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다.


독재의 기억을 떠올리고 또다시 역사를 모독하려는 한나라당은
그들의 입으로 더이상 5.18을 거론하지 마라
  
국권을 강탈하고 민주주의를 압살한
군사독재정권의 쿠데타를 미화하고 정당화하려는
한나라당 내 구테타 비호세력들의 정신착란적 망발과 그들의 광기는
결코 용납되어질 수 없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 정인봉 위원장은
5.18을 앞두고 5.16쿠테타를 찬양한 의도가 무엇인지 입장을 밝히고
광주시민들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하라 


 


2006년 5월 17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