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 충남필승을 위한 열린우리당 정동영 당의장 기자간담회
▷ 일 시 : 2006년 5월 17일 (수) 10:30
▷ 장 소 : 충남도당 기자실
▷ 참 석 : 정동영 당의장, 김한길 원내대표, 조배숙 최고위원, 강봉균 정책위의장, 김덕규 국회부의장, 염동연 사무총장, 박명광 비서실장, 이광재 전략기획위원장, 우상호 대변인, 서혜석, 안민석 비서실 부실장, 홍창선 과학기술위원장, 임내현 법률구조위원장, 임종린 충남도당위원장, 이해찬, 문희상, 배기선, 이미경, 김희선, 김영춘, 임종석, 장향숙, 박상돈, 양승조, 장복심 의원 / 오영교 충청남도지사 후보
▲ 정동영 당의장
충남의 언론인 여러분 반갑다.
오늘 이 좁은 장소에 이렇게 많은 의원들이 오신 것은 오영교 후보를 꼭 5.31선거에서 당선시키겠다는 우리당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특히 직전 국무총리를 지내시고 행복도시 설계 추진하신 이해찬 전총리꼐서 오신 것은 오영교 지사가 되어야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오영교 지사가 어덯게 행복도시를 만들 것인지 이해찬 총리께서 말씀해 주실 것이다.
충남이 낡은 정치의 때묻은 지사를 선택할 것인가 ,혁신 지사를 선택할 것인가 자명하다 인물로는 압도적이다 .코트라를 연속 3년 공기업 1등으로 만들고 혁신 전도사로 정부 혁신으로 매진했던 오영교 후보는 충남 배출 최고 인물이다.
다만 충남도민께서 우리당에 별로 매력을 못 느끼시는 것 같다. 대단히 송구스럽다. 그 책임은 모두 당의장에게 있다. 당에 대한 서운함, 미흡함은 저와 당에 책망해주시고, 후보 인물과 정책을 중심으로 판단해 달라.
이제 지금까지는 선거에 워밍업, 준비운동기간이고 내일부터 531선거의 본 무대가 전개된다. 오영교 지사와 함께 충남의 앞으로의 4년 행복도시를 반석위에 올려놓게 되길 기대하고 희망한다.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얼마전 5당대표 토론이 있었다. 박근혜 대표에게 질문했다.
충남에 가서는 행복도시 폐지법안이 별것 아니다, 행복도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는데 중앙에서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오늘 이 자리에서 행복도시 법안폐지법을 철회의사를 분명히 밝혀달라고 했더니 다 알면서 어거지 쓴다고 저에게 공방을 했다. 그러나 명확하게 행복도시 폐지법을 폐지하겠다는 이 말 대신 에둘러 회피하는 답변을 했다고 본다.
그래서 제가 철회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도 되겠느냐고 주석을 달긴 했지만 저는 충남도민들께서 분명히 요구해야 된다고 본다.
한나라당 충남도지사로 등록한 후보는 이재오를 비롯해 59명 의원 발의로 계류중인 행복도시 폐지법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박 대표와 한나라당에 대해서 분명하게 요구한 다음에 충남도민에게 행복도시를 이야기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서울경기에서는 행복도시폐지법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충남에 와서는 별것 아니다. 있으나 마나라고 이야기하면서 충남도민을 기만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김한길 원내대표
충청남도를 위해서라기 보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반드시 제대로 계획대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 신행정수도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 이후에 우리당과 정부는 대단히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 자리에 오늘 나와주신 이해찬 전 국무총리꼐서 정부를 대표해서 각별하게 신경써주셨고 저는 국회의 신행정수도후속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행복도시 특별법에 대하서 정부와 깊은 고민을 나눴다 .
결론적으로 국회 신행정수도후속대책특위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제가 직접 의결을 하는데 망치를 친 장본인이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제안설명하다가 한나라당 의원들이 몸으로 저지하기 위해서 온갖 불미스러운 일을 벌였고 서류뭉치들을 계속해서 의장석과 제안자에게 던져댔기 때문에 서류뭉치에 얼굴을 얻어맞는 봉변을 당했던 기억도 잇다.
한나라당이 행복도시 특별법 통과당시에 대단히 거세게 이 법의통과저지를 위해서 물리력, 폭력 행사했다는 것을 충남도민들께서 아셔야 한다.
한나라당은 지금도 국회에 행복도시특별법 폐지안을 제출해 놓고 있는 상태다.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후보는 행복도시 건설이 되돌려 졌으면 좋겠다, 행복도시 건설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바 있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우리가 희망하는 대로 행복도시가 제대로 추진되고 건설될 수 있겠는가. 저는 충남도지사로 열린우리당 후보가 당당하게 당선될 때만이 행복도시 건설이 예정대호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행복도시에 대해서 결코 우호적이지 않은 한나라당이 충남에서 행정권을 장악할 때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점이 많다.
오영교 전 행자부장관께서는 행복도시 특별법을 성안하는 과정에서부터 주무 장관으로서 행복도시의 건설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갖고 계신 분이다. 저는 오영교 장관꼐서 충남도지사를 맡을 때에만이 행복도시 건설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다는 저의 믿음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말씀올린다.
▲ 이해찬 의원(전 국무총리)
여러분 반갑다. 천안 톨게이트 앞은 제가 수없이 많이 지나다닌 곳이다. 이 톨게이트를 통해서 청양을 학교 다닐 떄부터 많이 다녔는데 오늘 와서 뵙게 되어 감회가 서린다.
도지사는 두 가지 역량을 가져야 한다. 지방행정 이끄는 능력, 국제시장에서 외자유치하고 기업유치하는 두 가지 역량을 가져야 충남이 국제적인 역량이 있는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다.
행복도시, 태안의 기업도시, 충남도청을 예산홍성 이전사업들이 앞으로 해야 할 지방행정의 주요과제다.
행복도시는 토지매수가 끝나가고 있지만 대선에서 또다시 쟁점 가능성 높다 선거이용위해 철회주장 들고 나오지 않을까 걱정, 상당히 동요하고 착공이 늦을까 걱정이다.
지방행정을 그동안 행자부장관으로 잘 해오신 오영교 후보가 행복도시가 차질없이 2007년에 착공되어 2012년 입주하도록 하는 중요한 시기에 맡는 것이 중요하다.
태안기업도시도 앞으로 청도를 중심으로 중국 해안물류가 급부상할 텐데 해안기업도시 잘 만들어 놓으면 국제 휴양도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오영교 후보가 이 지역을 세세히 잘 아시기 때문에 좋은 구상으로 하시리라고 본다.
충남을 수도권의 변방이 아니고 오히려 국제적 기업, 투자유치로 과밀억제로 규제가 많은 수도권보다 더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콘트라 운영, 산업자원부 차관 경력으로 충남을 국제자본을 유치하고 국제화된 기업으로 만들 능력을 갖고 있다. 옛날 산골 충남이 아니고 동북아시대를 새로운 물류산업으로 이끌 것이다.
제가 총리를 하면서 행자부장관 하시는 모습을 봐왔는데 사심도 없고, 오랜 행정경험으로 지방, 산업을 같이 할 수 있는 충남에 맞는 가장 적합한 후보다. 제가 후원회장도 맞고 돕고 있다. 훌륭한 후보를 여러분이 추천했는데 선택은 여러분 손에 있다.
충청도 사람들 마음 잘 알 수 없다. 투표 전날도 알 수 없다. 당일 가봐야 한다. 저희들은 믿겠다.
▲ 오영교 후보
지금 박상돈 의원꼐서 말씀드린대로 한달 20일 정도가 되었다. 정치신인이다. 신인으로 죽 돌아보면서 느낀 점도 많고 과제도 정리되었다. 저는 충남도지사 도전하면서 3가지 소망을 갖고 있다.
첫째, 충남이 중심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중심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도시를 차질없이 만들어서 국정운영의 중심축으로 만들어야겠다. 모든 기능이 충남에 모여들고 결정되고 이뤄지는 충남을 만들어야겠다. 그렇게 되면 사람, 기업이 모여든다.
두 번째, 충남이 가난하다. 잠재성장가능성에 비해서 잠자고 있다는 판단이다 .잠을 깨워서 잘 사는 충남을 만들어야겠다는 것이다.
부자 충남은 결국 산업과 경제의 중심 충남을 만들어야 한다. 기업을 많이 끌어들이고 외국기업 투지유치를 통해서 끌어들이고 충남에 온 기업들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내시장이 아니라 해외수출을 늘리도록 해야겠다는 것이다.
세 번째, 충남에는 지역개발이 잘못되어 불균형, 지역간 격차가 크다. 천안아산은 많지만 남쪽은 기업다운 기업이 없다. 16개 시군이 골고루 잘사는 충남을 만들어야겠다.
농업은 경쟁력있는 농업으로 자족적인 경제권을 만들어야겠다.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충남 16개 시군을 골고루 다녔다. 느낌은 어렵다는 호소가 많다. 잘살게 해달라는 호소가 시장에서나 주민들이 말씀하셨다.
세 가지 소망이 그에 일치한다고 정리했다.
저는 다니면서 한달 20일 동안 얼마나 뛰어다녔겠는가. 다른 사람에 비하면 인지도 격차가 크다. 견곤풍물하는 격으로 맛보기를 해드렸는데 그것을 보시면서 말씀해주시는 느낌은 상품 하나 좋다는 것이다. 자화자찬 같지만 상품이 좋다. 이런 사람이 해주면 도정 잘 하겠다. 열심히 하라는 격려가 많았다.
이제 저의 확신은 본격인 선거운동에서는 본 상품을 출시하면 제대로 도민이 평가해주실 것이다.
점검해본 결과 남쪽지역에서는 저에 대한 많은 반전이 이뤄지고 있다. 보령, 서천, 공주, 연기는 이미 제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금산, 논산지역은 저에 대한 우호적인 부분이 많다.
서산이나 당진은 우리당, 천안은 우리당 의원이다. 이런 조건은 이제 시작이다. 얼마 있으면 확실하게 반전할 것이다. 충남도민들이 현명하다. 말씀은 안하시지만 느낌이 있다. 악수를 하면서 확인했다. 20~25일이면 저의 모습을 확실히 평가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세가지 소망에 대해서 필요충분조건을 저 나름대로 갖고 있다.
첫째 산자부, 코트라로 산업, 무역 투자유치에 대해서 경험과 전문지식이 많다.
두 번째는 정치에 때 묻지 않은 깨끗함으로 행정가,ㅡ 전문가로 차별성이 있다 .
세 번째 행자부 장관 재직으로 국정운영의 틀 속에서 의사결정과 경험, 인맥이 있다.
이런 것으로 저의 상품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느낌이 기간이 짧아서 어떻게 해야 제 상품성을 도민꼐 각인시켜 드리느냐 고민하고 있다.
▲ 조배숙 최고의원
반갑다.
저는 지역구가 익산인데 익산의 망성면이 충남과의 접경에 있다. 그 쪽에 있는 우리 지역구민들은 논산과 강경의 생활권에 가깝기 때문에 충남이 가깝게 느껴진다. 이번에 오영교 후보께서 꼭 승리해야 될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지역에 가면 시골 쪽은 점점 인구가 줄고 황폐해진다. 역대 어느 정부가 이 수도권 집중화의 폐해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고 집행을 한 적이 없었다.
행복도시는 충남을 위한 성장의 동력도 되지만 국가백년대계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중요한 사업이다.
저는 이번에 행복도시 성공을 위해서도 우리 열린우리당의 오영교 후보가 꼭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사람이 중요하다. 똑같은 회사라도 경영인이 누구냐에 따라서 회사가 달라진다. 닛산자동차의 경영인이 닛산의 어려운 상황, 파산직전에 들어가서 흑자로 바꿔냈다.
우리 오영교 후보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충남을 바꾸고 부자충남으로 만들 후보라고 생각한다.
◈ 질의응답
- 정동영 당의장
오영교 후보는 혁신도지사, 경제도지사, 행복도지사로 기분이 좋아지는 인상이고, 그런 인생으로 행복도시를 잘 이끌어 가실 것이다.
한나라당 도지사 관련 헌재에 재소한 정당이 어느 정당인가.
몸싸움으로 행복도시 법안을 저지한 정당이 어느 정당인가.
행복도시폐지법안을 상정한 정당이 어느 정당인가.
이 세 가지는 충남도지사와 관련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2006년 5월 1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