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만에 578억 3천만원의 시세차익 본 한나라당은 ‘부동산 투기당’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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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03-11-11 00:00:00

폭등하던 부동산이 간신히 하향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


그런데 다시 부동산 폭등을 부추기는 자들이 있다.


한나라당이 그들이다.


이번 국회에서 부동산관련 법안을 통과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2004년 총선에서 분양가 전면공개를 약속해 놓고, 반값 아파트를 당론으로 정했다고 온갖 선전을 다 해 대더니 정작 주택관련 법안 통과를 저지하고 나선 것이다.



가진 자와 부정한 자만을 대변하는 한나라당은 ‘민생의 적’, ‘공공의 적’이다.



부동산 값이 치솟던 지난 11월 말 조사에 의하면 한나라당의원들의 50%가 강남 등 버블 세븐지역에 82채(전세제외)를 보유하고 부동산 가격만 1천 23억원이었다. 한나라당의원들이 2006년 1월에 신고한 부동산 가격이 444억 8천만원이었으니 그들은 10개월만에 ‘578억 3천만원’이라는 거액의 시세차익을 본 것이다. 그들이 곧 부동산 투기꾼이었다.



이런 불로소득을 거둬들인 자들이 부동산세를 인하해야 한다고, 종부세 납부를 거부하자고 선동하더니 이제는 부동산관련 법안을 저지하며 부동산 폭등을 부추기고 있으니 이제 국민이 이들을 심판해야 한다.



우리 정치 이제 바꿔야 한다. 국회 제 1당이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부동산 폭등과 부패사학보호를 법제화하려 하는 우리 정치, 이제는 바꿔야 한다.



2007년 2월 27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