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현 경기 화성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 일 시 : 2007년 4월 12일(목) 14:30
▷ 장 소 : 화성 박봉현 후보 사무소
▷ 참 석 : 정세균 당의장, 장영달 원내대표, 문희상 상임고문, 원혜영 최고위원, 김진표 정책위의장(선대위원장), 송영길 사무총장, 오영식 전략기획위원장, 조정식 홍보기획위원장, 김교흥 조직부총장, 서혜석 대변인, 심재덕 의원(선대위원장), 이기우 원내대변인, 박기춘 경기도당위원장(선대위본부장), 김선미 의원, 신명 의원, 안민석 의원, 이원영 의원, 강성종 의원, 선진규 전국노인위원장, 유용근 민주평통 부의장, 김용식 경기도의원, 조장녕 경기도노인위원회 위원장, 하영택 서울특별시 지체장애인협회 회장, 경기도 호남향우회 연합회 김종흥 자문위원장, 이규행 경기도 호남향우회 연합회 부회장, 김철수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장대행, 이용현 수원시 호남향우회, 고정식 화성시 호남향우회장, 이강만 충청향우회 연합회장, 김진관 수원시 의회 부의장
▲ 심재덕 선대위원장 인사말
오늘 매우 좋은 날이다. 화성의 미래를 위해서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참으로 훌륭하고 깨끗한 정치인이 생길 수 있는 자리이다. 저와 김진표 정책위의장이 공동으로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당원동지 여러분! 지역 유지 여러분! 저는 화성과 수원, 오산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
이 세 도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면에서 하나이다. 이 도시는 미래가 보이는 도시이다. 수원은 인구가 꽉 차서 울산과 인구가 같다. 많은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는데 화성을 발전시키지 않고는 이 세 도시가 올바로 성장할 수 없다. 그렇게 볼 때 어떤 인물이 화성시에서 국회의원이 되는냐가 중요하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외귀빈 여러분! 우리는 새로운 출발시점에 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우리가 국회 150석 이상의 여당으로 있다가 2당으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열린우리당 하나만 보셔서는 안 되고 이 나라 전체를 봐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 모두 마음을 비우고 나라를 위해 어떤 길이 바른 길인지 생각해야 한다. 5월이 되기 전에 새로운 중도통합 신당이 탄생해야 한다. 이것은 국민의 꿈이고 바램이다. 이것이 이 나라가 세계로 가기위한 정치기반이 될 것이다.
이 자리에 화성이 자랑하는 훌륭한 일꾼을 여러분이 만들어 주셔야 한다. 여러분들이 마음과 혼을 쏟아야 한다. 우리는 그간 재보궐선거에서 40:0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만큼 국민들이 믿어주지 않았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 모두 하나되어 힘을 모은다면 대한민국의 깨끗하고 미래가 보이는 박봉현 후보가 등장하게 된다. 이 나라 정치사에 변화를 가져올 기회가 된다는 것을 지나쳐서는 안 된다.
우리당에서 당의장님을 비롯한 많은 의원님들이 오셨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박봉현 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 우리는 깨끗한 정치의 지속만은 이루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때 묻은 선거를 해왔는가. 공천할 때 돈 받고 공천한 사례가 얼마나 많았나. 그것을 사라지게 하고 있다. 우리당 의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1인당 50만원 이상씩 내기로 했다. 지역과 국가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결의했다.
이제 화성의 미래는 밝다. 지방행정체제가 새롭게 개편되어야 한다. 국민 65%가 행정체계를 바꾸길 원한다. 도를 없애고 광역시를 만드는데 화성, 수원, 오산이 제일 좋은 곳이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지방행정의 달인인 박봉현 후보가 여기 선 것은 좋은 일이다.
수원, 화성, 오산의 미래를 위해, 올바를 정치의 뿌리내림을 위해 우리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박봉현 후보 내외분께 말씀드린다. 이제 공인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성원을 받아 이 자리에 섰다. 한 톨의 부끄러움 없이 깨끗한 선거를 통해 당선되어 화성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 김진표 선대본부장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심재덕 선배님을 모시고 저와 우리당 경기도 지역 모든 의원들이 화성선거를 제선거와 똑같이 생각하고 이기려 한다. 지금 선거해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다음 재선거까지 1년이다. 만일 한나라당 고 후보가 된다면 지금부터 시작해서 공부하고 배우면 1년이 다 갈 것이다.
박봉현 후보는 화성시 곳곳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다. 화성에 현안이 산적해 있다. 수원 비행장 이전 없이 화성의 발전 없다. 수원비행장 이전 문제는 힘을 합쳐도 벅찰 과제이다. 이것을 할 사람은 박봉현 후보 밖에 없다. 그리고 박봉현 후보는 지금까지 40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따듯하고 치밀한 성품의 겸손한 분이다. 어느 당 후보처럼 돈 많다고 공천된 분과 격이 다르다. 이런 박봉현 후보를 이 지역 대표 국회의원으로 만드는데 동의하실 것이다.
그런 뜻에서 저희 지역구의 구호 한 번 외치겠다. 여러분들이 하나로 힘을 합치면 아무리 어려워도 국회의원, 일꾼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는' 하면 '하나다’, ‘똘똘’ 하면 ‘뭉쳐’ 세 번, 그리고 ‘파이팅’을 외쳐 주시기 바란다.
▲ 정세균 당의장 축사
오늘 바쁘실텐데 이렇게 함께 해 주신여러분 감사드린다.
저는 화성시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17대 총선거에서 화성시민 여러분이 열린우리당에 큰 사랑을 베풀어주셨다. 그런데 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안병엽 의원은 화성을 사랑하고,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했는데 큰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우리는 결초보은의 심정으로 안병엽 후보보다 좋은 분을 어떻게 구할까 고민하여 박봉현 후보를 우리당의 후보로 추천하게 되었다.
박봉현 후부는 정말 좋은 후보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이 지역을 위해 봉사 했고, 경기도나 행자부나 화성시에서 중요한 일들을 했다. 그리고 출발보다 끝날 때 높은 자리에 올라간 것은 능력있는 사람임을 입증한 것이다. 그리고 도덕성에 있어서 깨끗하고 공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높은 도덕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박봉현 후보가 있다. 가정에서는 좋은 아들로 좋은 아버지로, 함께 우리의 지도자로, 일꾼으로 뽑아도 손색없는 후보이다.
그래서 우리는 공천을 했고, 오늘 선대위 진용을 보셨겠지만 이 지역 여러분들이 동참하셔서 힘을 보태주시기로 한 것이 고마운 일이고, 인근지역 국회의원 여러분 모두 당선을 돕겠다고 하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우리당의 선진규 노인위원장님과 노인위원분들도 이 자리에 오셔서 노인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공경해야 한다는 우리당의 뜻을 전달해 주실 것으로 본다.
이렇게 보면 박봉현 후보는 복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원내 제2당에서 발굴한 후보가 되어 선택을 받았고, 경기도의 정치인들, 유수한 어르신들께서 당선을 돕겠다고 하는 것은 복 많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박봉현 후보는 당선을 위해 노력한 모든 분께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화성에서 후보를 내고, 전남은 민주당이, 대전은 국민중심당이 후보를 내어 한나라당과 대회전을 벌이게 되었다. 원내1당이지만 국민은 관심 없고, 대선에만 관심있고 표만 의식하는 한나라당을 이번에 심판하고 패배시켜야 한다고 부탁드리겠다.
여러분들께서는 언론을 통해서 한나라당이 공천과정에 얼마나 잡음이 많았는지 잘 들으셨을 것이다. 이런 정당을 심판하지 않는다면 화성시민의 자존심은 없어질 것이다. 박봉현 후보는 당당히 나서서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패배시키고, 승리를 안겨줄 것을 확신하면서 범여권에서 추진하는 대통합신당에 큰 역할을 하기 위해서도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 여러분들이 압도적으로 박봉현 후보를 당선시켜주시길 부탁드린다.
▲ 장영달 원내대표 축사
저희가 보궐선거를 40번 했는데 지금까지 40:0으로 졌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상현 전 국회의원이 계시는데 그 분 처가댁이 화성이다. 화성을 잘 아시는 분인데, 오다가 통화가 되어서 이번에 화성에 박봉현 후보를 냈는데 어떨 것 같냐고 물으니 이제 41번째는 틀림없이 당선 된다더라고 이야기 했다.
한국 정치인 중 앞을 내다보는데 도사 축에 드는 분인데 소문을 들어보니 박봉현 후보는 현명하게 살아온 사람이라 이번에 반드시 된다고 했다. 자신감을 갖고 싸워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긴다는 말을 듣고 용기를 내서 왔다.
요즘 사람들이 봄이 돌아오면서 열린우리당에도 봄 냄새가 난다고 한다. 이제 진달래처럼 개나리처럼 열린우리당에서도 봄기운이 느껴진다. 그래서 박봉현이 압도적으로 당선되어서 한나라당을 대적할 유일한 세력이 열린우리당이기 때문에 화성에서 우리가 이겨야 희망이 된다. 열심히 뛰겠다. 지성이면 감천이다. 꼭 승리하자.
▲ 박봉현 후보 인사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화성시민여러분, 바쁘신 국정에도 불구하고 제 고향 화성을 찾아주신 당직자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선배, 일가친척, 지역 어르신께도 감사드린다.
저는 기호 2번 박봉현이다. 여러분 정말 만나 뵙고 싶었다. 보고 싶었다. 제 고향 화성에서 태어나 40여년간 쌓아온 공직생활을 밑바탕으로 4월 25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의장님께서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 제가 언젠가는 정치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공천을 받으리란 기대를 하지는 못했다. 그것도 제가 행운이 있었기 때문에 범여권이 연대하는 단일후보로 출마를 하고 중앙당에서 훌륭하신 의원님들이 참여해 주셨다고 생각한다. 제 일생일대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개인보다도 열린우리당을 회생시키느냐 쓰러지게 하느냐 하는 책임과 부담을 느끼고 있다.
제가 얼마 전 국회 당의장실에서 공천장을 받았다. 저는 40여년간 행정만 해 온 사람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초년병이다. 그 자리에서 당의장님과 간부님들이 저에 대해 기대하는 모습을 봤을 때 제 가슴에는 이번이야 말로 제 한 몸 던져서 열린우리당을 지금의 침체에서 살려야겠다는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화성지역 공천문제 이야기도 나왔다. 한나라당에서 공천모집을 해서 10여명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안다. 어느 후보가 공천이 유력하다고 하니까 화성시에 공천 신청한 희망자들이 중앙당사에 가서 항의했다. 항의하니 며칠 안 가서 또 다른 사람을, 특정인을 신청 받아 신청했다. 제가 다니면서 시민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듣는다. 화성시민은 당을 택하느냐, 인물을 택하느냐 밤잠을 못 드신다고 한다.
그동안 열린우리당이 잘한 것도 있지만 못한 것도 있다고 한다. 세상에 못하는 사람도 있고 잘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 또 못하는 사람도 잘할 수 있게 하는 조화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권력의 균형이 필요하다. 권력이 한쪽으로 몰리면 부정부패가 되어 망하고 만다.
화성시의 현명한 유권자 여러분께 말씀드린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제가 살아온 과거를 봐서 인물을 보고 뽑아 달라. 다시 한 번 제 마음의 책임감과 부담을 느낀다. 그러나 저는 반드시 해내겠다. 해낼 수 있다. 반드시 열린우리당의 승리를 이끌어 가겠다. 투표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특히, 감사드리는 것은 어느 국회의원 후보 한사람을 위해 중앙당, 도당, 타시도당에서 와서 고생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 너무 감사드린다. 이번에 화성에서 열린우리당이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면 유례없는 사건이라고 한다. 그 사건을 꼭 만들어 내겠다.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주시기 바란다.
2007년 4월 12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