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서혜석 대변인 현안 관련 브리핑(10:10)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3
  • 게시일 : 2003-11-11 00:00:00

▷ 일  시 : 2007년 4월 17일 (화) 10:10
▷ 장  소 : 국회 브리핑룸



▲ 경향신문 보도 관련


오늘 아침 모 신문에 한미FTA에 반대해서 분신한 허세욱씨의 사망과 관련 우리당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실을 밝히면, 지난 일요일날 제가 당사에 나와서 허세욱씨가 사망하자마자, 애도를 표명했다. 국민들의 차분한 대응을 요청드렸다. 그리고 대변인 브리핑 한 내용이 우리당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다.


기자분들이 수고를 조금만 했어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기사화 되어서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 다음부터는 기사 작성 전에 사실을 확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 국민연금법 관련


조금 전에 강기정 의원님께서 브리핑을 하셨다. 국민연금법 관련한 브리핑을 했는데, 우리당과 민주당이 김효석 의원님의 대표발의로 국민연금법안이 발의가 되고, 모처럼 마련된 국론 통합과 국정 안정을 정치권이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연금법 개혁에 한나라당이나 다른 교섭단체가 협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 통합은 자기희생이어야 한다


어제, 그제 연 이틀 우리당의 ‘후보중심 제3지대 대통합론’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한 말씀만 드리겠다.


기득권을 움켜쥐려는 지분싸움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다. 통합의 방법은 각기 다를 수 있지만 원칙이 있어야 한다. 바로 기득권을 포기하는 자기희생이 따를 때, 그리고 국민과 함께 할 때 대통합이 성공할 수 있다.


어떤 통합이 자기희생과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통합인지, 한번 모두 곱씹어 살펴보기를 부탁드린다. 중도개혁통합신당추진협의회가 제발 기득권에 얽매이지 않고, 대통합의 가교가 되 줄 것을 진심으로 당부드린다.


우리당은 대통합을 위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무소의 뿔처럼 나가겠다.



▲ 선거법 위반 전문가인 그 장수에 그 卒


한나라당 이명박계의 좌장으로 알려진 이재오 최고위원이 ‘6.3동지회 부산지부 결성대회’에서 한 발언이 부산시 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위반혐의로 적발됐다고 한다.


얼마 전 이명박씨의 출판기념회가 검찰에 고발됐는데, 그 뒤를 이어 또 다시 선거법을 위반한 셈이다. 한 마디로 ‘선거법 위반 전문가’인 그 장수에 그 졸(卒)인 셈이다.


선관위는 이러한 선거법 위반행위가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엄중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 북한은 국제사회의 우려에 응답해야 한다


미국이 BDA문제를 원상태로 되돌렸음에도 오늘까지 북한의 반응이 없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북한은 국제사회의 노력과 우려에 대해 즉각 응답해야 할 것이다. 시간을 더 이상 늦추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한나라당에도 당부드린다.
이 사안에 대한 정치공세는 자제돼야 한다.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일방적인 정치공세는 정략적이라고 밖에 볼 수없다. 남북관계와 북핵문제 해결에도 어떠한 도움이 안 된다.


우리 정부와 미국 정부 모두 ‘2.13합의’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우리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오히려 믿음을 갖고 힘을 보태줘야 할 것이다. 북핵문제와 남북관계는 우리의 삶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정치공세 차원의 비난을 중단하길 다시 한 번 촉구드린다.



▲ 아시안게임지 선정 관련


오늘 2014년 아시안게임의 개최지 결정이 있는 날이다. 마지막까지 인천시와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우리당의 송영길 사무총장을 비롯한 몇 분은 개최지 유치를 위해서 직접 중동에 나가서 유치활동을 하고 있다. 성과를 부탁드리고, 국민들의 많은 지원과 성원도 부탁드린다.


 



2007년 4월 17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