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나라당 여성 대변인의 이상한 성범죄론
성범죄를 스스로 조장하고 실천한 정당이 한나라당이라는 것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의 대변인인 여성의원이 “참여정부의 방관이 성범죄 공화국을 만들었다”고 보도자료를 냈고 이를 언론이 보도했다.
참으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나경원 의원은 법사위원이다. 법사위원으로서 법을 제대로 만들어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임에도 성범죄 통계까지 노무현대통령을 공격하는데 이용하려들다니 창피한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국회의원이 뭐하는 직업인가? 법사위원이 뭐하는 위치인가? 성범죄 1심 집행유예 비율이 일반범죄보다 많다고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에 동감한다. 그렇다면 이를 방지할 임무는 국회의원이며 법사위원 나경원의원에게 있는 것이다. 성폭력예방법, 형법 등을 개정해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나의원의 임무이다.
나경원의원의 의정활동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성범죄 저지를 위한 법률개정이나 여타의 노력을 했는지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부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이를 계기로 다시 한번 거론하지만 한나라당이 성범죄를 조장하고 자행한 자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온 국민이 알고 있다.
이명박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은 성접대의혹에 대해 해명도 못하고, 이명박 후보의 측근인 정두언의원은 여기자 성추행 사건을 일으키고, 강재섭 당대표는 음란발언으로 언론을 타고, 최연희 사무총장은 여기자를 성추행하고, 정형근 최고위원은 호텔 묵주사건을 일으키고,
정인봉 인권위원장은 성접대로 국회의원직 사퇴하고, 여성당직자들은 옷벗기 강요를 해 사과하고, 도의원은 외국까지 가서 성매수하려하고, 당협위원장은 제자를 강간하려하다 구속되고·······.
위 사건이 있을 때 입 꾹 다물고 있었던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자신을 다시 돌아보기 바란다.
2007년 04월 1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