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혜석 대변인 부처님 오신 날 관련 논평
부처님께서 지혜와 자비를 세상에 널리 알리신지
2551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진심으로 봉축합니다.
불교는 관용의 종교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자체가 대립과 적대를 넘어선
원융무애(圓融無碍)한 중도를 그 근본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갈등과 대립이 판치고 통합과 화합이 절실한 우리 현실에서,
이 같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되짚어 봤으면 합니다.
너무 한 편을 절대화하고 고집하기 보다
균형과 조화의 시각으로 서로를 대했으면 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소외된 이웃과 힘든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등불이 되길 기원합니다.
2007년 5월 2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서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