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오충일대표 창당 1개월 기자간담회 주요내용
○일시: 9월3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중앙당 6층 회의실
○참석자: 오충일 대표, 정균환 최고위원, 정동채 사무총장, 김진표 정책위의장, 정대화 비서실장, 김교흥 전략기획위원장, 정상모 홍보기획위원장 등
○장소: 중앙당 6층 회의실
○참석자: 오충일 대표, 정균환 최고위원, 정동채 사무총장, 김진표 정책위의장, 정대화 비서실장, 김교흥 전략기획위원장, 정상모 홍보기획위원장 등
■ 다음은 기자들과의 주요 일문일답 내용
- 취재지원선진화방안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하고, FTA에 대한 비준 연기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대통령과 본격적인 거리두기인가.
= 노무현 대통령과 연계되어 당청관계를 이야기할 것은 하나도 없다. 다만 우리는 원내 제1당이다.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1당으로서 책임만 다할 뿐이다. 앞으로도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옳은 일을 할 것이고, 정부가 잘못한 일은 과감하게 견제할 것이다. 정상회담 같은 것은 민족적 과제이기에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선진화방안은 원래 언론문화, 취재문화의 틀을 보다 건전하고 합리적으로 새롭게 짜자는 것으로 언제든 필요하다고는 본다. 다만 그 방식이 문제다. 언론관계자 학자들과 토론도 하고 당사자들 의견도 물어서 민주적으로 해야 한다.
한미FTA는 국민의 민생의 문제와 21세기 국가의 진로가 달린 문제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에는 너무 과제가 어려운 것이다. 이것을 무리하게 빨리 비준해선 안된다. 민주신당은 민주신당 나름의 입장이 있다.
(정동채 사무총장): 지난 31일 대전의 최고위원회에서 취재지원선진화와 관련 대책 책임자로 위촉됐다. 이후 이와 관련 언론과 관련된 국회의원들, 원내대표, 대변인과 대화를 했고, 어제는 언론인 여러분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도 열었다. 정부쪽 이야기도 듣고 있다. 제가 금주 중에 대표께서 부여하신 임무에 대한 결론을 내릴까 한다. 당에 보고하고 우리의 입장이 정해지면 언론인 여러분께 설명 드리겠다.
(김진표 정책위의장):한미FTA에 대한 대표의 뜻을 확인했다. 정부의 후속 보완 조치에 대한 예산심의 과정, 입법 과정을 철저히 검증하고 입법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 원내교섭단체간의 긴밀한 합의하에 심의하겠다.
- 문국현 사장 영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문국현 씨는 세계 300개 기업에서 자신이 세운 뉴패러다임을 채택하게 만든 유능한 기업가다.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이 도저히 70, 80년대 개발독재 시대의 경제논리로 개발만을 외치는 허울뿐인 경제대통령을 만들어선 안된다는 사명감에 출마를 선언한 걸로 알고 있다. 출마를 위해 100억원이 넘는 스톡옵션을 다버렸다고 하더라.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오랜동안 함께 해 왔던 그분이 출사표를 던진 것을 보면서 고무적인 느낌을 받았다.
같이 와서 경쟁했으면 좋겠다. 이분의 생각이나 뜻이 저희와 같다. 하지만 아직 당에서 공식적으로 토론해본 바는 없다. 개인적으로나 마음으로는 저런 사람이 와서 언론에 초점이 되어 이명박의 경제공약의 허구성을 증명해 줬으면 좋겠다.
- 대선 컷오프 선거인단 모집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들에 대한 생각은.
= 우선 국민들에게 죄송하다. 이유가 어찌됐든 이런 불미스런 일에 대해 전적으로 저에게 책임이 있고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 현재 이일은 당과 상의해서 국민경선위원회에서 별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실무역량의 부족과 함께 일부 캠프에서 짧은 시간에 모집을 하면서 불법과 편법이 있었던 것 같다. 우리뿐 아니라 국민들까지도 경선에 대한 열기가 식어버리면 어떻게 되나 걱정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김교흥 전략기획위원장): 토요일에도 이와 관련 6시간이상 비공개 확대간부회의가 열렸고, 일요일 아침부터도 토론을 했다. 대표님을 비롯한 지도부의 생각은 국민경선의 선거인단 모집과 관련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한 점의 의혹도 남김없이 해소해서 국민경선의 처음취지를 다시 살려나가라는 입장이다.
(기자들과의 오찬 말씀)오충일 대표: 지금은 지지도가 낮지만 10월까지 지지율을 35%까지 끌어올리겠다. 기자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기만 한다면 격려도 좋고 질책도 좋다. 지켜봐달라.
2007년 9월 3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