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충북 비전창조릴레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6
  • 게시일 : 2007-09-10 14:55:02
   
○일시: 2007년 9월 10일 오후 2시
○장소: 청주실내체육관
 
○참석자: 오충일 당대표, 조일현 최고위원, 김상희 최고위원, 최규성 대회진행분과위원장, 임내헌 공명선거분과위원장, 홍재형 충북도당위원장, 이용희 서재관 노영민 오제세 변재일 장복심 신명 이시종 서혜석 선병렬 김현미 김동철 문학진 이은영 박명광 이강래 채수찬 의원등(의원은 무순) 
 
○참석 후보자: 정동영 후보, 유시민 후보, 손학규 후보, 한명숙 후보, 이해찬 후보(발언 순)
 
 
 
○오충일 당대표(격려사): 여기에 오신 당원과 국민여러분이 잘 아시는 데로 우리는 오늘 매우 어려운 과제였던 경선 룰 문제를 해결했다. 다섯 후보들께서 개인의 유․불리를 떠나 통합의 정신을 살려주셨다. 우리 모두의 대선승리를 위해 경선 룰을 받아들여준 다섯후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여기에 오신 여러분들은 몇 번의 토론회나 연설회를 통해 다섯 후보들의 말을 듣고 보셨을 것이다. 여기 다섯 분들은 이명박 후보 앞에 내세워서 경쟁하라고 하기 부끄러울 만큼 깨끗하고 내용을 갖춘 후보들이다.
이명박 후보가 아침에 길거리를 청소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낡은 것을 쓸어내고 새로운 것을 하겠다는 것인데, 길거리를 쓸 것이 아니라 온갖 의혹 투성이인 자신의 마음부터 먼저 청소하길 바란다. 낮은 자세로 부동산 투기나 BBK 의혹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부터 하고 국민앞에 나서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은 매우 높은 도덕적 수준을 갖고 있다. 이나라 80%가 넘는 국민들이 종교를 갖고 있다.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유교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도입된 종교의 영향 때문인지 우리 국민은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갖고 있다. 우리 국민들의 지도자에 대한 도덕적 수준이 그만큼 높은 것이다.
도덕적 수준의 평균치에도 모자라는 현실에 있는 이명박 후보는 국민들의 높은 도덕적 기준에 맞게 과거부터 먼저 청산하길 부탁드린다.
 
오늘로써 대선이 100일 남았다. 100일의 대선레이스, 시간이 짧은 것 같지만 꼭 짧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다섯 분 중에 한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그날을 위해서 충청도민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서 잘 분별해주시고 판단해주길 부탁드린다.
 
 
 

2007년 9월 10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