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국민경선위원회 이기우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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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07년 9월 12일(수) 14:20
장 소 : 국회 브리핑룸
장 소 : 국회 브리핑룸
오후 2시부터 울산에서 비전창조릴레이 합동연설회가 진행되고 있다. 합동연설회와 정책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린다.
선거관리위원회에 경선 업무 일부를 위탁하고 있다. 위탁관리분 투표소에 대한 투표시간이 오전 6시부터 18시까지이지만 순차적인 투개표 업무 때문에 또한 투표와 동시에 개표 발표를 해야하는 현장성 때문에 관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투표 마감시간을 오후 5시로 변경했다. 사전에 중앙선관위와 협의와 요청에 의해 18시였던 것을 업무 재조정 과정에서 오후 5시로 변경되었다.
단, 개표가 이루어지지 않는 마지막 서울 투표에 대해서는 기존에 하던 것과 같이 오후 6시로 투표시간이 마감된다. 중앙선관위에서 관리하는 위탁관리 투표에 대해서는 오후 6시에 마감되지만, 당에서 직접 관리하는 자체관리에 대해서는 오후 4시로 투표가 마감된다.
대통합민주신당은 경선에서 휴대전화투표를 도입하기로 했고 1인 1표의 등가를 인정하기로 했다. 이것과 관련해 시행세칙을 제정 중에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논의는, 투표 방식은 자동음성방식(ARS)을 통한 전수전화투표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휴대전화 투표를 신청하는 선거인단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접수받는 것으로 되어있다.
투표를 언제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1회로 할 것인가, 2회로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지역별로 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프로그램과 기술 개발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채택할 예정이다. 현재 접수 및 투표시스템에 대한 개발과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다. 조만간 결정해서 다시 발표해 드리겠다.
지난 번 접수마감 시간 전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경선위는 다음과 같은 원칙적 입장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당일에는 부산,경남,광주,전남이 마감되고, 중앙선관위에 위탁하는 선거인단 접수가 마감되는 날이다 보니 전국적으로 일거에 많은 양의 서류접수가 있었다. 그러나 접수창구가 한정되어있어 미처 현장에서 행정관리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18시 이후에는 접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18시 이전에 현장에 와있는 대리접수자들이 현장에서 대리접수양식을 기재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가지고 조사 중이다.
대리 접수 논란에 대해서는 경선위 공명선거분과위원회 위원장 임내현 변호사께서 문제가 되는 접수에 대해 전수로 전화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아마 내일이면 전수결과가 나올 것이다. 현장 대리접수자도 공명선거분과위원회가 사실 확인 조사를 하고 있다. 이것이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
아울러 각 캠프진영에도 신청서 접수시간 마감시(18시) 대리신청서 접수는 앞으로 허용하지 않겠다는 경선위의 방침을 전했다.
이번주 일정을 말씀드리겠다.
이번주 토요일 15일부터 본경선이 시작된다. 울산제주에서 투개표가 있고 16일에는 강원충북이다. 선거인단으로 확정된 투표권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개표가 시작된다.
2007년 9월 12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