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단지 방문하는 것으로 재래시장이 살아날 수 있다면...
단지 방문하는 것으로 재래시장이 살아날 수 있다면...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는 재래시장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제야 알고 방문한 것인가?
아니면 아직도 70년대 전시성 선거유세의 미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인가?
진정으로 재래시장과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걱정된다면 대형 마트들의 등살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건실한 정책과 대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나
우리는 그것이 이명박 후보에게 얼마나 무리한 요구인지 잘 알고 있다.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살아날 수만 있다면 백번도 더 방문해야 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재래시장의 몰락은 이명박 후보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대기업의 대형 마트들이나 양판점의 난립에 그 원인이 있음은 이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대기업의 총수로 서민들의 꼬깃꼬깃한 돈까지 호시탐탐 노리며 사업을 구상할 때의 절반만큼이라도
재래시장의 미래에 진정성을 갖고 고민하기를 바란다.
2007년 9월 17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김 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