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민경선위 브리핑]지병문 국경위 집행위원장 브리핑-제주,울산,강원,충북 국민경선 관련
▷ 일 시 : 2007년 9월 17일 16:00
▷ 장 소 : 국회 브리핑룸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선거인단 17만 8091명 중 3만 5,284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19.81%이다.
브리핑
▷ 일 시 : 2007년 9월 17일 16:00
▷ 장 소 : 국회 브리핑룸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선거인단 17만 8091명 중 3만 5,284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19.81%이다.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는 약 30% 정도의 투표율을 기대했는데, 평균투표율이 20%를 밑돌기 때문에 기대에 미치지는 못한 투표율이다. 그러나 실망하거나 낙담할 수준은 아니다.
우선 우리 선거인단 투표율의 비교대상을 현재로서는 쉽게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경우 선거인단 구성이 대부분 당원과 대의원이고 대통합민주신당의 선거인단은 4개 지역의 선거인단 중에서 5% 정도가 당원이고 95%는 일반국민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인단 구성 자체가 다른 타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우는 차이가 있다.
실제로 한나라당의 경우 제주, 울산, 강원, 충북 경선에 투표한 숫자가 1만 3,436명인데 대통합민주신당의 투표에 참여한 숫자는 3만 5,284명이기 때문에 국민의 정치참여확대라는 측면에서, 일반국민들이 경선에 참여하는 의미에서는 적지않은 국민들이 투표에 참가했다는 분석을 한다.
만약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 투표율을 반드시 비교한다면 미국의 오픈프라이머리, 2002년 국민경선과 비교할 수 있다.
2004년 미 대선 오픈프라이머리를 시행했던 주의 투표율을 보면 (자료를 보면) 대개 5%,6%,14%,13%로 투표율도 대단이 낮다.
2002년 민주당의 국민경선의 경우 50% 당원이고 50% 일반국민이었다. 일반국민 선거인단 중에서도 다시 추첨을 해서 투표에 참여했는데 30% 내외였다.
금년 4월 25일의 재보선 투표율은 27.9%이다. 지난 주말 15일~16일 국민경선 투표율이 20%내외이기 때문에 대통합민주신당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낮다. 그런 측면에서 좀더 국민에게 알리고, 투표율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최대한 경주하겠다.
특히 여러 사정 때문에 투표마감 시간을 5시로 했지만, 9월 30일 경선부터는 6시로 한 시간을 연장하고 여러 가지 홍보기획을 해서 일반국민선거인단의 투표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2007년 9월 17일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위원회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