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전 시장 DMC특혜 의혹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43
  • 게시일 : 2007-09-20 17:00:39

- 이명박 전 시장 DMC특혜 의혹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

 
도곡동 땅 차명소유, BBK, AIG 특혜의혹 등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관련된 각종 비리 의혹들이 줄줄이 터져 나오고 있다. 당내에 대통령후보자 비리옹호위원회라도 둬야 할 것 같다.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 2003년 상암 DMC에 대해 엄청난 특혜를 준 의혹이 있다고 한다.
 
원래 외국인기업용지로 되어있어 독일 기업과 연구소가 들어서야 할 건물을 내국인에게 분양해 약 6천억원대의 수입을 올리게 했다는 것이다. 더구나 담당 공무원마저 부동산 투기 비난 가능성을 들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는 사실은 보다 윗선의 개입과 압력이 존재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검찰 등 수사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 한 점의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만약 수사가 미진할 경우 대통합민주신당은 특검을 통해서라도 모든 의혹을 낱낱이 밝힐 것이다.
 
끊임없는 의혹과 비리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부적절한 후보를 계속 옹호하고 보호하기에만 급급하다. 진정 국민을 위한 공당이라면 남이 뭐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 더 철저하게 검증하고 확인하여 부끄럼 없는 후보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


2007년 9월 20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김하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