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오충일 대표 은평의 마을(부랑인복지시설) 방문 및 간담회 브리핑
○ 일 시 : 2007년 9월 22일(토) 오후 1시
○ 장 소 : 서울 구산동 은평의 집
○ 참석자 : 오충일 대표, 이미경 최고위원, 김교흥 전략기획위원장,
한명희 국민참여운동본부장, 정대화 비서실장
○ 장 소 : 서울 구산동 은평의 집
○ 참석자 : 오충일 대표, 이미경 최고위원, 김교흥 전략기획위원장,
한명희 국민참여운동본부장, 정대화 비서실장
오충일 대표와 당 지도부는 오늘(22일) 오전 11시 30분 부랑인복지시설인 은평의 마을을 방문하여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부랑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은평의 마을에서 생활하는 부랑인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격려의 말씀을 전했고, 생활관, 중환자실, 작업장 등 시설을 시찰했다.
이어 전국 부랑인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랑인 복지시설의 올바른 운영방향과 대안을 논의했다.
■ 오충일 대표의 인사말씀
1990년대 이후 양극화가 세계적 현상이 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 같다. 그런 가운데에서 저희 당은 서민들이 잘 살게 하는 것이 경제정책의 한 기조입니다. 특히 복지문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오늘 약자, 소외된 사람, 병든 사람, 여러 가지 형편 때문에 정상적 사회에서 벗어나 나무 그늘 아래서 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핵가족화와 개인주의화로 인해 가족에 의한 보살핌은 물론이고 이웃에 의한 관심 또한 사라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가는 복지시설을 통해 세금정책에 의해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방법 밖에 없다. 더러 많은 후원을 받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시설이 어렵게 운영되고 있다. 그래서 복지정책이 매우 중요하고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여기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행복할 때 우리 국민 모두의 행복을 얘기할 수 있다. 저희 당도 여러분의 말씀을 귀담아들어 정책적으로 반영하고, 행정적으로 예산이 집행하는 단계까지 가도록 노력하겠다. 이 문제를 법 제도화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2007년 9월 22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김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