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언행불일치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11일 이북도민회를 방문하여 “우리 한나라당도 북한 국민을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절대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남ㆍ북한 문제를 다루지 않을 것이며, 진정 북한을 돕고 남ㆍ북 평화에 일조하는 진정어린 생각으로 남ㆍ북한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언행불일치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명박 후보는 11일 이북도민회를 방문하여 “우리 한나라당도 북한 국민을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절대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남ㆍ북한 문제를 다루지 않을 것이며, 진정 북한을 돕고 남ㆍ북 평화에 일조하는 진정어린 생각으로 남ㆍ북한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랑, 진정성, 정치적 목적 배제 등 너무도 좋은 말들의 성찬이다.
한나라당은 정치적 목적으로 유일하게 남북정상회담에 불참한 당이다. 정상회담 이후에도 퍼주기니 뭐니 하면서 흠집내기에 열중했다. 11일에도 이명박 후보는 정상회담 승계 여부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김영삼 정부 시절 이양호 국방장관 역시 노대통령과 동일한 관점에서 발언했던 서해북방한계선 문제를 정치적 목적으로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은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이나 경제협력을 방해하고 말로는 정치적 목적은 배제한다고 하면서 연일 남북문제 정치공세에 열중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는 12일에 “저부터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겠다.”고 했다. 언행일치가 안되고 있었다는 고백인 셈이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MB Lee가 Most Best Liar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2007년 10월 13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전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