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효석 원내대표 정무위 국정감사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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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있는 한나라당 정무위 위원!!
국회파행이 재연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
국감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유일하게 정무위원회가 한나라당 의원들이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진행을 원천봉쇄하고 있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명박 후보의 BBK 의혹 관련한 증인 채택을 어떻게든 막아 진상규명을 방해하고자 하는 한나라당 의도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심지어 증인들에게 출석하지 말라는 종용을 하고 있다. 아연실색할 일이다. BBK 핵심증인인 김경준씨에게는 들어오지 말라고 방해하고, 관련 증인에 대해서는 국감에 출석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재판에서 관련 증인을 도피시키는 것과 뭐가 다르겠느냐.
증인으로 채택되신 분들은 만약에 출석하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라서 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 반드시 출석하셔서 증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도대체 무엇을 그렇게 두려워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이명박 후보라든지 이명박 후보의 친형 이상은씨까지 정치적 고려를 해 증인에서 뺐는데, 관련 증인들을 한사람도 채택할 수 없다는 것은 뭐가 그렇게 두렵고 뒤가 구린 건지 모르겠다.
곧바로 정무위를 정상화 시킬 것을 촉구한다. 국회파행이 다시 재연되는 것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 현재 국감을 방해하고, 위원장석을 점거하고 있는 의원들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있는 이명박 후보가 나서지 않고서는 정무위가 정상화되기 어렵다. 이명박 후보는 당당하게 평소 얘기했던 것처럼 거리낌이 없고, 진정성을 의심받지 않으려면 한나라당 지도부에게 오더를 내려 오후 부터라도 정상화되도록 협조 부탁드린다.
2007년 10월 17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