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정동영후보 발언요지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부분-정동영후보 발언요지
대통합민주신당은 19일 오전 정동영대통령후보가 참석한 가운에 최고위원회의를 열였다. 정후보가 당 공식회의에 참석하기는 이날이 처음이다. (공개회의 모두 발언은 별도 발표) 정후보는 비공개로 계속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어떤 검증에도 준비가 돼있다. 주가조작은 사익을 위해 증권거래 질서를 교란하고 선량한 다수의 투자자들께 피해를 끼치는 중대범죄다. BBK 주가조작 사건에서 이명박후보 주변사람 돈은 돌려주고 다수의 애꿎은 사람들께만 피해를 드렸는지 밝혀져야 한다. 이명박후보는 BBK사건과 무관하다고 주장하지만, 이후보의 소송대리인은 BBK 전대표 김경준씨의 귀국을 저지하고 있다. 이후보의 도덕성과 대선가도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줄 문제다.
저에게는 처남이 두 사람 있다. 한 처남이 지인을 통해 투자했다가 시비에 휘말렸다. 참고인 조사를 받았는데 무혐의로 결론이 났다. 저는 그 어떤 검증에도 임하겠다. 국정감사에도 나갈 용의가 있다. 이후보도 검증에 당당히 임하기 바란다. 국정감사에도 함께 나가자.”
2007년 10월 19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