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 원내공보부대표 현안브리핑-상암 DMC 6천억 건설비리 의혹에 대해 무조건 발뺌하는 거짓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86
  • 게시일 : 2007-10-19 14: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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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 DMC 6천억 건설비리 의혹에 대해 무조건 발뺌하는 거짓말 9단 한나라당

상암 DMC 6천억 건설비리 의혹 관련해 한나라당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이나 김정훈 원내공보부대표가 해명을 하고 있는데 상암 DMC 건설비리 의혹에 대해 서류라도 보고, 개요 파악이라도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간다.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이야기한 것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기에 급급하다. 한나라당은 이 모든 것이 고건 서울시장 시절 이루어진 일이고 후임시장인 이명박후보는 그것을 그대로 따라했을 뿐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거짓말이다.

몇가지 그 근거를 말씀드리겠다. 한나라당에서 얘기하는 '고건 시장 때 구체적으로 계획된 것이다?' 터무니 없다.

첫째, 고건 서울시장 때는 지금 오피스텔 용지가 아닌 학교 용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달랑 두 장 짜리 MOU를 체결했다.
MOU 두 장이 구체적인 계획이고, 후임 이명박 시장은 그것을 따라 했을 것이라는 게 말이나 될 법한 일인가. 

"DMC내 학교용지(A1부지)를 적법한 절차와 규정에 따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 그야말로 MOU다운 문귀이다.

고건 시장이 MOU를 체결한 게 2002년 6월 25일이다. 그런데 이명박 시장이 취임한 직후인 7월 8일 업체가 서울시 부시장을 만난다. 7월 26일 (주)한독산학협동단지의 공문에 "기논의되고 있는 (주)한독산학협동단지로서의 오피스텔용지(E1)에 대한 확정" 이렇게 되어있다. 무엇을 의미하나.

MOU상에는 고건 서울시장이 학교 용지를(A1) 체결했는데, 독일대표단이 내한한 지 18일 만에 문제가 되고 있는 오피스텔 용지(E1용지)로 아무런 이유없이 바뀐다. 여기서부터 이명박 전 서울시장 시절의 일들이 진행되었다.

둘째, 2002년 8월 30일, 용지매입신청서를 제출한 (주)한독산학협동단지의 잔고증명이다. 15원이 남아있을 때 이 토지를 공급 신청하였다.

사채회사인 예스머니에서 매일 사채에 대한 이자를 가져가고 있다.

이런 회사에 해당 부지를 서울시가 규정을 어겨가면서 공급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오늘 모든 것이 고건 전 서울시장 시절에 결정된 것이고 이명박 전 시장은 따라한 것일 뿐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상암 DMC에 대한 한나라당의 변명은 거짓말이다. 단순한 거짓말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아니라고 발뺌하는 거짓말 9단의 모습을 우리는 목격했다.
 


2007년 10월 19일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