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후보 = 핀급(초경량)’ 토론 실력으로 웬 체급 타령?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0
  • 게시일 : 2007-10-19 21:59:24

- ‘이명박 후보 = 핀급(초경량)’ 토론 실력으로 웬 체급 타령? -

 
 
오늘 선관위에서 주최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협약식’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나타나지 않았다.
 
정책선거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에 빠진 것을 보면
이명박 후보는 정책 경쟁을 할 의사도 능력도 없음을 고백하는 것이거나
‘지지율’에 취해 국민과의 약속 정도는 간단하게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 후보가 정책 검증을 위한 TV 토론 제안을 극구 회피하는 이유도 다를 바 없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이명박 후보에게
“밤샘 TV 정책 토론을 하자”고 제안하자
한나라당은 “싸움을 해도 체급이 맞아야 한다”고 했다.
 
정책검증을 위한 토론을 할 자신도 없고, 입만 열면 실언에 망언의 연속이니
한나라당이 토론 공포증에 시달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TV 토론 ‘3번’으로 넘어가 보려던 이명박 후보가
“최소한 60회 이상 매체토론을 통해 정책 검증을 해야 한다”고 하는
정동영 후보의 제안에 현격한 체급의 차이를 실감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토론을 통한 정책검증의 능력에서 이명박 후보가 체급의 열세를 인정한다면
열심히 공부해서 토론에 응하는 것이 도리이다.
 
국민과의 약속도 깨뜨리고, 정책 검증을 피하려 토론 제안을 계속 거부하는 것은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 미달이다.
 
 


2007년 10월 19일
대통합민주신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