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후보, 종교마저 선거운동 수단? …거짓이 거짓을 낳는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96
  • 게시일 : 2007-11-01 10:24:24

- 이명박 후보, 종교마저 선거운동 수단 ?
…거짓이 거짓을 낳는다 -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부인 김윤옥씨가 법회에 참석해 법명을 받은 것은 와전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후보의 이같은 발언은 자신의 텃밭인 기독교계를 달래기 위해 불교계에서 있었던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대통합 민주신당은 이명박 후보의 종교마저 선거운동 수단으로 삼는 몰염치와, 기독교 신자로서의 양심을 버리는 일임을 지적한바 있다.


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대선 후보로써의 자질이 문제라는 점이다.

한 국가의 지도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국민에게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도덕성이다.


이번 사건의 전후 과정을 보면 이명박 후보는 김윤옥씨가 법명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개신교계의 비난이 빗발치자 “와전이 돼 그렇게 알려졌다”고 사실을 덮으려했다.

이명박 후보는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는 교훈을 명심하고 이제도 늦지 않았으니 사실을 국민에게 말하라.


2007년 11월 1일

대통합민주신당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유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