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공작정치 후예 정당’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2
  • 게시일 : 2007-11-02 12:59:04

한나라당은 ‘공작정치 후예 정당’이다

 


이명박 후보와 한나라당의 유일한 선거운동방법은 ‘공작론’이다.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의혹은 전부가 ‘공작의 결과’다. 


한나라당 ‘공작론’은 이렇다. 먼저 자기들에게 불리한 의혹이나 비리에 대해서는 ‘무반응-무답변’ 등 무시로 일관한다. 일부 진실이 밝혀지거나 자신들의 거짓이 탄로나게 되면 ‘부정-부인’으로 대처한다. 마지막으로 그것마저 여의치 않거나 뒷감당이 힘겹게 되면 그때부터 없는 것을 만들거나 있던 것을 없애는 ‘공작’의 단계로 진입한다.


누가 누구를 공작한다는 말인가.  심지어는 김경준 씨 송환과 관련해서도 ‘공작설’을 유포한다.  미국 법원이, 미국 정부가 대통합민주신당이 주도하는 공작의 하수인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아무리 외교관계에 무지하다 하더라도 어떻게 이런 발언이 계속될 수 있을까? 


사실을 고백컨대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출마논의도 범여권의 공작에 불과하다.


지난 수개월간 이 후보와 한나라당 원내대표, 대변인 등의 ‘공작정치’발언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역시 한나라당은 과거 ‘빨갱이’로 낙인찍던 시절의 ‘낙인전문정당’이요, 자신들의 악습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공작전문당’이다. 


더 이상의 공작발언은 자제되어야 한다.(※첨부파일:이명박 후보 등의 정치공작 발언사례)


2007년 11월 2일

대통합민주신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최재천

 


이명박 후보 등의 정치공작 발언 사례

 


O 이명박


- 11.1

우리는 김경준씨의 귀국을 일관되게 요구해 왔다. 검찰의 철저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부당한 정치공작이 있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10.29 선대위 부대변인단 임명식

현안과 관련한 여러 문제가 나오지만, 일절 감출 만한 게 없었다. 속여서, 덮어서 될 만한 것도 전혀 없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오지도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억울하게 당해서는 안 된다. 시간이 갈수록 상대는 음해, 공작 정치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은 당당하고 자신 있게 대응해도 된다.


- 10.28 국민성공대장정 충북대회

이번 선거에서 남을 음해하고 정치공작하고, 없는 말을 만들어내는 2002년 수법을 갖고 나오는 모든 세력을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 우리

는 흔들리지도 않겠지만 흔들려서도 안 된다. 어떤 정치공작이 있더라도 정직하게 한걸음 한걸음 국민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 10.24 의원총회

BBK 관련 많은 문제가 나왔지만 저는 그렇게 살아오지도 않았고 그런 일을 하지도 않았다. 그 문제가 정략적으로 이용되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깝다.

 

O 대변인단


- 11.1 논평(나경원)

2007년판 제2의 김대업 사건의 막이 오르는 느낌이다. 각본은 동일한 사람이고, 한번 써먹은 각본을 반복해서 나라를 훔치려는 것이다. (김경준 씨 사건을) 제2의 김대업으로 만드는 것을 반드시 막겠다. 사기꾼이 구세주가 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10.31 논평(박형준)

우리는 김경준이 들어오게 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촉구해 왔다. 만약 부당한 정치공작이 있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10.30 논평(나경원)

신당이 도대체 위조전문가와 금융사기꾼의 말을 왜 이렇게 신봉하는지 묻고 싶다. 결국 ‘2002년 어게인’을 꿈꾸며 오로지 정치공작 외에는 승산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김경준씨를 제2의 김대업을 만들기 위해서 안달하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다. 그러나 국민은 더 이상 김대업식 정치공작으로는 속일 수 없다. 이러한 방법으로는 정권을 도둑질할 수 없다. 이제 신당에게 정중하게 말씀드린다. 하나마나한 정치공작은 그만두시길 바란다.


-10.29 의원총회브리핑(나경원)

지금 국감장이 이명박 흠집내기 국감장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는데 대해 과연 국감을 계속해야 하는 것인가에 관해 많은 논의를 했다. 현재는 국회 국감이 이명박 후보에 대해 ‘2002년 again’을 생각하며 정치공세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 계속해서 대통합민주신당 등에서 국감을 공작정치의 장으로 변질시킨다면, 부득이 우리도 정동영 후보에 대한 검증을 할 수밖에 없다고 결정했다.


-10.29 논평(김정훈 공보담당 부대표)

이제 우리 국민들은 근거 없는 야당 후보 죽이기 공작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신당은 지금이라도 정치공작으로 이 후보를 끌어내리려는 생각을 버리고 ‘민생국감’으로 돌아와야 한다.


-10.28 논평(박형준)

온통 거짓과 사기로 점철된 김경준의 말에만 의존해 ‘정치공작의 추억’에 매달려 있는 신당은 김경준의 실체를 정확히 보기 바란다.


- 10. 26 논평(박형준)

신당 의원들은 국정실패 정부의 마지막 국감기간에 날이면 날마다 위조전문가이자 금융범죄자인 김경준의 진술만을 갖고 허위사실 유포에 여념이 없다. 국감장을 공작전쟁터로 만든 신당은 `공작정치전문당'이라는 별칭이 필요하다.


- 10.25 논평(나경원)

신당 의원들이 제시하는 위조전문가, 금융사기꾼 김경준의 위증과 조작된 서류는 일일이 반박할 가치도 없다. 신당 의원들은 김경준의 거짓말을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허위 사실을 발표하여 의혹 부풀리기를 하겠다는 공작정치에 더 이상 앞장서지 말기 바란다.


- 10.25 논평(나경원)

신당이 김경준씨의 귀국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제2의 김대업이여 하루 빨리 돌아오라고 기원하면서 국정감사장을 연일 왜곡된 폭로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김대업의 병풍이 실체없는 허풍이었듯 김경준의 BBK 역시 이 후보에게는 아무 관계없는 허풍일 뿐이다. 신당은 정치공작의 헛된 망상을 깨기 바란다. 국민은 현명하다. 이번에는 김대업을 100명 아니 1,000명을 만들어 놓아도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다. 공작정치로 권력을 찬탈하겠다는 욕망을 버리고 국정감사나 국정감사답게 하기 바란다.

        

- 10.24 논평(박형준)

2002년에 재미를 본 신당이 올 대선에서도 흑색선전을 서슴지 않고 있다. 범죄자인 김경준씨가 입국하면 ‘제2의 김대업’ 사건의 주연으로 둔갑시킬만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10.23 논평(나경원)

LK-e뱅크는 이 후보가 김경준씨의 권유로 펀드에 가입했다가 원금도 받지 못한 사안이다. 피해자인 이 후보를 공범을 넘어 주가조작의 주범인 것처럼 몰려는 정치공작을 그만두라


- 10.22 논평(박형준)

우리는 김경준이 대한민국 법정에서 처벌을 받아야 하고, 피해자들도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한다. 하지만 김경준의 송환을 정치 공작의 수단으로 악용하려는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다.


-10.19 논평(박형준)

김씨가 한국에 들어와서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 (김씨는) 들어오라. 다만, 국제적인 범죄자를 범여권이 정치공작의 대상으로 삼으려는 부분은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다.


- 10.20 논평(나경원)

결국 김경준을 제2의 김대업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여권은 2002년과 같은 정치공작 꿈을 접어야 한다.

 

O 주요 당직자


-11.1 최고중진연석회의(안상수)

귀국하면 10년 이상의 형을 살아야 하는 사람이 귀국을 선택한 것은 이례적이다. 신당 측이 김 씨를 정치 공작에 이용할 경우 국민 저항을 부를 것이다. 김 씨가 미국으로 도피하기 전 BBK 사건과 이명박 후보는 관련이 없다고 진술했었다, 귀국한 다음에 진술을 번복할 경우 정치 공작 의혹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 10.31(이방호)

김씨가 대선을 코앞에 두고 귀국하는 것은 누가 봐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정치공작의 신호탄이다.


-10.29 의원총회(안상수)

2002년 당했던 김대업식 공작정치다. 2002년 추억을 그들이 되씹으면서 그대로 하고 있다. 이명박 헐뜯기, 물어뜯기에 하이에나 식으로 달려들어 물어뜯고 상처를 내는 것이다.


- 10.26 주요 당직자회의(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

지금 벌어지고 있는 2007년 김경준의 BBK풍 소위 ‘B풍’은 2002년 김대업 병풍공작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10.26 안상수

대통합민주신당이 모든 상임위원회에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재탕,삼탕 의혹제기로 국정감사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며 더 이상의 정치공작을 용납할 수 없다.


- 10.26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박계동)

신당의 주장은 김대업 병풍사건에 이어 BBK사건으로 재미를 보자는 정치공작이다. 증인 채택도 절차와 요건을 갖추지 않은 날치기로 원천 무효다.


-10.26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김정훈 원내 대변인)

BBK 사건 관련 자살한 사람은 없는 모양인데 (신당이)뒤집어 씌우기 하지말라. 자꾸 이명박 후보와 엮으려 하는데 근거를 제시하라. 정치공작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근거 없이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가 정치공작이다.


- 10.24 의원총회(강재섭)

국정파탄세력은 정치공작으로 대선 판을 흔들려고 장난을 치고 있는데 만약 BBK와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면책특권 속에서 이야기하지 말고 나와서 이야기해라. 국감장, 회의장에서 음해하지 말고 나오라


- 10. 19 인터뷰(정두언)

작년부터 정동영 후보 측근에서 김경준 씨의 변호사와 접촉해서 정치공작을 벌여온 것이다.


- 10.18 최고위원회의(안상수)

(신당의 국정감사 계획안을 공개하면서) 신당이 이 후보 흠집내기에만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02년 김대업 식 공작정치의 향수를 버려라.


- 10.17 중앙선대위원장단회의(안상수)

지금 신당 측은 신성한 국감장에서까지 이 후보를 흠집내겠다고 선언했다. 정무위원회 등에서 신당 측이 신청한 참고인 명단을 보면 이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공작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