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 증권거래법위반(주가조작)으로 검찰에 고발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후보
증권거래법위반(주가조작)으로 검찰에 고발
대통합민주신당 클린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신기남, 김학재)는 옵셔널 벤처스의 주가조작사건과 관련하여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사건은 이명박 후보와 재미교포 김경준씨가 2000년도에 함께 설립한 LKe뱅크와 BBK, MAF 등의 법인계좌 38개를 이용해서 저질러진 것으로, 주가조작은 107회에 걸쳐 1,302만여주의 가장매매, 61만여주의 고가매수, 3,545만여주의 허수매수 주문으로 옵셔널 벤처스 주가를 2천원에서 8천원으로 상승시켜 막대한 시세차익을 챙겨 5,200여명의 소액주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입힌 사건이다.
한편, 이명박 후보는 LKe뱅크의 공동대표임을 인정하고, BBK나 MAF펀드 등과의 관련성은 부인하고 있지만 클린선거대책위원회가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BBK나 MAF펀드는 LKe뱅크의 금융자회사로써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씨가 공동으로 경영한 것이다. 이명박 후보는 자본주의의 꽃이라는 주식시장을 교란하고, 명부상으로 주식을 소유하지 않은 점을 악용하여 주가조작을 해서 거액의 차익을 올렸으며, 이후 서울시장에 당선되고, 급기야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려는 자이다. 따라서 검찰은 이 후보에게 대한민국 법의 잣대를 엄격하고 공정하게 적용하여 대한민국에 법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2007. 11. 5.
대통합민주신당 클린선거대책위원회
원내부대표 겸 정책검증본부장 김 종 률
부정선거감시본부장 선 병 렬
법률담당 원내부대표 정 성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