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회창씨가 차떼기를 사죄하는 길은 출마포기뿐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4
  • 게시일 : 2007-11-07 16:19:54

이회창씨가 차떼기를 사죄하는 길은 출마포기뿐이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국민적 반대를 무릅쓰고 결국 17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회창씨의 이번 대통령 출마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며 ‘원조 부패’의 회귀다.

이회창씨는 차떼기의 주범으로 이미 국민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은 정치인이다. 이런 정치인이 다시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한 행위다.

 


한나라당을 ‘차떼기당’으로 만든 이회창씨는 오늘 출마선언문에서 차떼기에 대해 단 한 마디 용서도 구하지 않았다.

이회창씨는 차떼기에 대한 기자의 질문을 받고 마지못해 “모든 것이 저의 책임이다. 이미 조사가 됐고 다 알 만큼 알려진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물쩍 넘어갔다. 법만 어긴 것이 아니라 최소한 인간의 양심마저 저버렸다.

 


차떼기당인 한나라당은 오늘 이회창씨를 ‘차떼기의 주범’이라고 선언했다.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은 “불법대선 자금의 잔금 사용처를 밝히라”고 이미 주장한 바 있다.

 


이회창씨는 차떼기 행위에 대해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불법대선자금 잔금의 사용처를 밝혀야 한다.

이회창씨가 국민께 사죄하는 길은 허황된 꿈을 버리고 계속 반성하는 것 뿐이다.

 

2007년 11월 7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