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세계는 제주도로, 제주도는 세계로”
“세계는 제주도로, 제주도는 세계로”
-제주도 전역 면세화-
쇼핑·컨벤션·관광 연계 국제 서비스산업 중심지로 육성
17일…제주지역 선대위 및 가족행복위 출범식
제주도가 전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서비스산업 중심의 국제자유도시로 거듭 나게 된다. 이를 위한 실질적인 법적-행정적 지원도 로드맵에 따라 세부적으로 준비될 전망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은 17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주지역 선거대책위원회 및 가족행복위원회 출범식에 즈음해 이 같은 제주도의 향후 발전 계획을 밝혔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우선 제주도를 쇼핑-컨벤션-관광이 연계된 국제적 서비스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국제자유도시 위상에 걸맞게 도 전역의 면세지역화를 추진키로 했다.
이는 서비스 분야 해외소비에 따른 관광 적자 심화 해결 및 신규 외국인 수요 제고를 위해 ▲제주를 국가 차원의 서비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제주도에 대한 접근성 취약에 따른 비용절감 방안이 필요한 데다 ▲제주관광의 세계화를 위한 제도적-법령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2008~2009년(1단계) 도내 특정지역을 면세특구로 지정하고 순차적으로 2010~2011년(2단계) 도 전역을 면세지역화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이와 함께 국제자유도시특별법 시행 후 제주지역의 민간투자가 관광개발사업과 타 분야의 민간투자의 균형을 맞추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제주지역 민간투자는 관광개발사업 분야에 무려 53개 사업, 12조584억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반면 타 분야의 민간투자는 2011년까지 투자목표액 약 18조원의 6.1%인 1조1천400억원 밖에 되지 않아 심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한편 대통합민주신당은 ‘4·3특별법’이 개정돼 ‘4·3평화재단’ 설립, 사료관 및 평화공원의 운영관리, 추모사업 및 유족복지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조속한 사업 시행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끝)
2007년 11월 16일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