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박미석 수석이야말로 오리발 수석!
박미석 수석이야말로 오리발 수석!
박미석 사회정책수석이 “처음 매스컴을 타서 유명해졌다”며
매우 담담하게 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박 수석은 이 유명세가 싫지 않은 모양이다.
논문표절 의혹으로 이름을 날리는 것은
학자로서, 공직자로서 매우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하루빨리 사퇴해서 매스컴 그만 타는 게 명예로운 일 아닌가?
지극히 불명예스러운 유명세에도 굴하지 않고
‘버티기’로 일관하는 박 수석의 오만은 국민의 분노만 키울 뿐이다.
박재완 정무수석이 청와대 수석을 오리발에 비유했다.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 나 몰라라 하고 ‘오리발’만 내미는 것을 보면
박미석 수석이야말로 ‘원조 오리발 수석’이라고 불릴만하다.
박 수석은 오늘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 돕겠다”고 했는데
그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다.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한다.
2008년 3월 4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