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천덕꾸러기로 전락한 김성이 후보자는 이제 그만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3
  • 게시일 : 2008-03-05 16:01:50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김성이 후보자는 이제 그만 사퇴하라


논문표절, 5공 유공훈장, 임대수익 축소신고, 땅 투기의혹, 외국국적을 취득한 딸의 건강보험 혜택. 국정의 일각을 책임질 장관 후보자에 관한 문제다.

‘신앙심이 사회복지정책과 성패를 결정짓는다’는다는 국민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기고할 정도의 자질은 또 다른 문제다. 

정말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장관을 해도 괜찮은가?

김성이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갖출 기본적인 자질과 도덕성 중 어느 것 하나 갖춘 것이 없다.

개인의 이익 보다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보건복지 행정을 이끌 것이라는 신뢰는 이미 무너진 상태다.

한 집안 식구인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조차 새로운 의혹이 두려워 해명서조차 공개하지 못하는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

이런 마당에 김성이 후보자는 무얼 망설이는가? 이제 그만 스스로 사퇴하라.  

이명박 정부 또한 이런 함량 미달의 후보자를 발탁하는 오류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첫째로 인재풀을 고.소.영 안에서만 찾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08년 3월 5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