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떡값 의혹 규명에 적극 협조하라
한나라당은 떡값 의혹 규명에 적극 협조하라
한나라당이 사제단의 발표를
‘과거 홍위병 식으로 특정 정치운동을 음해하기 위한 낙천운동’으로 규정하고,
‘이를 용납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것은 제 식구 감싸기를 넘어
사정기관을 등에 업은 정치적 협박이다.
청와대는 ‘초스피드 조사’로 면죄부를 주고,
당사자들은 무고를 주장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하더니
한나라당은 정치적 협박을 하는 것을 보면
거듭된 인사실패로 궁지에 몰린 한나라당 정권이
사정의 칼날을 휘두르겠다고 선전포고를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삼성 떡값 의혹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극에 달해 있다.
왈가왈부 정도가 아니라 진실규명에 발 벗고 나서는 것이 정치권의 책무이다.
한나라당은 제 식구 감싸기를 중단하고
떡값 의혹 진상규명에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이다.
2008년 3월 6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