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여성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여성은 대한민국의 미래다
- 세계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이하여 -
내일 3월8일은 100번째 맞는 ‘세계여성의 날’이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1만 5천여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쟁취와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오늘날 이땅의 소외된 여성들의 현실은 너무나 고단하다.
빈곤, 비정규직, 차별 등의 단어가 그들의 삶을 표현한다. 남성임금대비 여성임금 63%, 여성노동자의 비정규직 비율 67.6% 등의 수치가 말해준다.
통합민주당은 여성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경제성장과 소외계층 보호를 함께 추구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통합민주당이 강조하는 ‘중도개혁주의 정책’이 이러한 것들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통합민주당은 그동안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광역지방의원에 여성할당제를 도입하는 등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는데 힘써왔다.
21세기는 여성의 세기라고 불리울 만큼 각 분야에서 여성의 섬세함과 포용력을 필요로 한다. 이미 여성의 능력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국민성공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여성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여성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2008년 3월 7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魯恩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