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의 도를 넘은 공천 투정, 민망하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25
  • 게시일 : 2008-03-07 15:00:23


한나라당의 도를 넘은 공천 투정, 민망하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왜 통합민주당은 공천혁명이고 한나라당은 내홍’이냐며
공천 관련 언론보도에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어제는 야당 탓, 오늘은 언론 탓, 남 탓만 하는 것을 보면
한나라당의 공천 내홍에 쏠린 따가운 비판이 부담스럽기는 한 모양이다.

한나라당이 자당의 공천 난맥상에 대한 반성은 없이
억지 주장과 투정부리기로 일관하고 있으니
국정을 책임지려는 여당다운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밀실에서 쪽지가 오가며 결정되는
한나라당의 말 뿐인 ‘공천혁명’으로는
계파 나눠먹기, 비리 전력자 공천, 철새 공천, 밀실 공천 등 악습을 끊어낼 수 없다.
과거의 구태공천을 재탕, 삼탕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통합민주당은 한나라당과 ‘개혁공천’의 우열을 가릴 생각이 전혀 없다.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뿐이다.

한나라당이 개혁공천을 하든 말든 알아서 할 일이지만,
야당과 언론에 대해 투정부릴 거라면
최소한 집안 단속 정도는 먼저 할 것을 주문하고 싶다.


2008년 3월 7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