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땅을 사랑하는 최시중 내정자는 즉각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5
  • 게시일 : 2008-03-09 12:52:38

땅을 사랑하는 최시중 내정자는 즉각 사퇴하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최시중씨가 ‘분당 서현동 땅은 주말농장용’이라고 해명한 것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1985년 최씨 부부와 함께 공동명의로 함께 구입한 분이 ‘재테크’가 맞고, 누군가의 추천으로 산 땅이라며 구입 경위까지 밝혔다.

1985년은 최시중씨가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했던 시기이다. 사회의 공기로 부동산 투기를 비판해야 할 분이 땅 투기에 앞장서고도, 거짓 해명까지 한 것이다.

1987년에는 ‘고급정보 활동의 일환’이라며 전두환 전 대통령과 골프까지 쳤다. 정보활동이라는 핑계로 공정성을 지켜야할 본분을 도외시한 것이다.

최시중씨는 방송.통신 분야의 전문성은 커녕 공정성도 문제인데다, 도덕성마저 없는 분임이 드러났다.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현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최시중씨는 묵묵부답으로 시간 끌지 말고, 스스로 사퇴하라.

러브호텔 옆에 노후대비용 땅을 샀다던 김성이 내정자 역시 버티고 있다.

이러니 지난 목요일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참석한 한 교수가 최시중씨를 두둔하며, '땅 투기 못한 사람은 바보'라는 극언까지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형마트를 찾아가는 것보다, 최시중, 김성이 내정자, 표절박사인 박미석 수석을 사퇴시키는 것이 최소한 서민을 위로하는 길임을 깨닫기 바란다.

2008년 3월 9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