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잇따른 기름유출 사고 근본적 대책 세워라
잇따른 기름유출 사고 근본적 대책 세워라
어제 여수 앞바다에서 또 다시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흥양호 기름탱크 15개 가운데 배 오른쪽 앞부분에 있는 탱크 일부가 파손되면서 경유가 바다로 흘러들었다.
지난 해 삼성 기름유출 사고의 악몽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또 이런 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은 해양 오염 피해에 대한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
유출된 기름양이 적다고는 하지만 현지의 어민들에게는 큰 재앙이 될 수 있다.
관계 당국은 미봉책으로 덮으려 하지 말고, 더 이상 ‘제2의 태안’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루 속히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방제작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2008년 3월 12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