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최시중씨는 ‘귀신땅’ 궤변으로 국민 우롱말고 스스로 물러나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62
  • 게시일 : 2008-03-18 11:42:29

최시중씨는 ‘귀신땅’ 궤변으로 국민 우롱말고 스스로 물러나야
    

최시중 내정자가 인사청문회에서 대지 900평을 15차례 매각한 것에 대해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귀신 땅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까지 했다.

이명박 정부는 인수위원장이 오렌지를 ‘아륀지’로 표기하라고 해서 국민들을 피곤하게 하더니,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한다느니, 암 오진 판정으로 오피스텔을 선물 받았다느니, 기상천외한 해명으로 국민들을 황당하게 했다. 그리고 이제는 ‘귀신땅’까지 등장시켰다.

더구나 최시중 내정자는 대통령과 만나 담판을 해서라도 방송독립을 지키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언론을 장악할 사람도 없고, 언론장악 시대는 지났고 호언장담했다. 그렇다면 인수위에서 언론인 성향조사, 국민일보 보도외압 사건, YTN 돌발영상 삭제 사건은 어느 정부, 어느 정권 사람이 한 일인가?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최시중씨는 동아일보 기자 시절 전두환 전 대통령과 골프를 치며 고급 정보를 얻었고, 미 대사에게 대선관련 여론조사 정보를 유출했고, 한나라당 경선과정에서 편파성 시비로 갤럽회장직까지 그만둔 분 아닌가?

더 이상 국민우롱 그만두고 자진사퇴하라.

2008년 3월 18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