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물질 과자보다 더 혐오스러운 변도윤 장관의 농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173
  • 게시일 : 2008-03-22 16:41:26

이물질 과자보다 더 혐오스러운 변도윤 장관의 농담


오늘 여성부 업무보고에 앞서
이명박 대통령이 ‘생쥐머리 새우깡’ 등 식품 안전을 우려하자
변도윤 여성부장관은 "과거 노동부에서 직원이 몸이 안 좋다고 생쥐를 튀겨 먹으면 좋다고 하는 일이 있었는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 혐오스런 농담하면서 차와 떡이 목에 넘어갔는가?
국민들은 밥상을 걷어차게 만들어 놓고,
차와 떡을 드시고 계셨다니 비위도 좋은 정권이다.

농담할 말이 따로 있는 것이고, 농담할 자리가 따로 있다.
관리감독의 책임을 엄히 묻고 실질적인 재발방지대책으로 국민을 안심시켜야 할 대통령과 정부 각료가 혐오스런 농담이나 주고받다니 도대체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인가?

국민들은 가뜩이나 물가가 올라 상차림 걱정에 한숨이 늘고,
‘생쥐머리 새우깡’과 녹슨 칼날이 나온 참치 캔 등 연이은 식품 안전사고로 큰 충격과 불안에 빠져있다. 먹거리 불안을 넘어 먹거리 공포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딴나라 정권의 딴나라 장관들이 어떻게 ‘먹거리 안전’을 책임질 지 답답한 노릇이다.

변도윤 장관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08년 3월 22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