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김윤옥 여사님, 국민과의 소통은 솔직하게 하셔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34
  • 게시일 : 2008-03-28 19:21:39

김윤옥 여사님, 국민과의 소통은 솔직하게 하셔야 합니다


대통령 영부인인 김윤옥 여사가 국민들이 보내온 사연을 읽고 직접 격려와 조언을 담아 답장을 보내 민의와 소통하고 있다고 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세 값이 많이 올라 살기 힘들다’는 한 주부의 하소연에 김윤옥 여사는 ‘저도 셋방을 전전해 봐 공감해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물론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로하기 위한 화법이라고 이해된다. 하지만 본인의 과거행적과 무척 배치되며, 셋방 전전긍긍은 대통령 부부의 현실과도 동떨어진 표현인 듯 싶다.

김윤옥 여사는 자녀들을 일류 사립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본인이 직접 나서 여러 차례에 걸쳐 위장전입을 한 바 있다고 한나라당 경선과정에서 밝히지 않았던가?

아마도 본인이 밝힌 ‘6개월 마다 이사했다’는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이 아닌가 싶다.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직접 격려와 조언을 담아서 보낸다고 하니 한 말씀 드리겠다.

말과 표현을 사실에 근거해 쓰시길 바란다. 어떤 면에서 대통령 내외분이 참 많이 닮은 것 같다.


2008년 3월 28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