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지역주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9
  • 게시일 : 2008-03-28 22:12:50

지역주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강재섭 대표와 한나라당이 지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려 하고 있다.

27일 ‘충청 곁불론’으로 군불을 지피더니, 오늘 대구에서는 ‘TK 핍박론’으로 지역감정에 불을 질렀다.

한나라당은 지역주의 혜택에 안주해 온 정당이며, 지역주의 가해 집단이다. 따라서 한나라당이 ‘핍박론’ 운운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언어도단이다.

강재섭 대표의 지역주의 발언은 이명박 정권의 ‘고소영’ 인사에 상처 받은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이다.

분열된 보수세력들이 지역주의 경쟁은 중단되어야 한다. 국론 분열은 아랑곳없이 지역 감정을 조정해서라도 총선 의석만 얻겠다는 ‘저질정치’는 국민들이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통합민주당은 지역주의 부활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만 바라보며 전 국민을 위한 정당, 민생을 살피는 정당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 나갈 것이다.

2008년 3월 28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대변인 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