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정권에서 되살아나는 5,6공 망령들
이명박 정권에서 되살아나는 5,6공 망령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과거 5, 6공의 망령들이 되살아나고 있다.
그것도 이명박 대통령이 앞장서고 집권당의 강재섭 대표가 뒷받침하고 부채질하니 더욱 우려스런 일이다.
- 백골단: 이명박 대통령의 반값 대학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대학생 집회에 백골단(경찰 체포 전담조) 투입
- 정치학원 사찰: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전국 교수모임에 소속된 교수들을 경찰 정보과 형사들이 성향 조사
- 남북관계 긴장 대결 구도 조성: 이명박 정권의 주요 인사들이 앞 다투어 ‘선제공격론’ 등으로 남북관계에 찬물을 끼얹고 남북관계를 대결구도로 조성
- 금권, 관건선거 획책: ‘차떼기정당’ 답게 선거 초반부터 돈을 살포하고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을 선거에 앞세우고 금권선거에 관권선거까지 획책
- 망국적인 지역감정 조장: 강재섭 대표가 앞장서서 ‘충청곁불론’과 ‘TK핍박론’을 들고 나와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조장
이명박 정권은 취임 한 달 만에 망령들을 앞세워 5,6공화국으로 되돌아가는 신호탄을 쏜 것이다.
대통령도 한나라당, 지방정부도 한나라당, 그리고 국회마저 한나라당이 장악한다면 이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다면 이명박 정권은 5,6공화국에 버금가는 독재정권 부패정권으로 전락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통합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이명박 정권이 거꾸로 가는 것은 반드시 막아낼 것을 다짐한다.
2008년 3월 29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