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정권에서 되살아나는 5,6공 망령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9
  • 게시일 : 2008-03-29 10:33:27

이명박 정권에서 되살아나는 5,6공 망령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과거 5, 6공의 망령들이 되살아나고 있다.

그것도 이명박 대통령이 앞장서고 집권당의 강재섭 대표가 뒷받침하고 부채질하니 더욱 우려스런 일이다.

- 백골단: 이명박 대통령의 반값 대학등록금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대학생 집회에 백골단(경찰 체포 전담조) 투입

- 정치학원 사찰: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전국 교수모임에 소속된 교수들을 경찰 정보과 형사들이 성향 조사

- 남북관계 긴장 대결 구도 조성: 이명박 정권의 주요 인사들이 앞 다투어 ‘선제공격론’ 등으로 남북관계에 찬물을 끼얹고 남북관계를 대결구도로 조성

- 금권, 관건선거 획책: ‘차떼기정당’ 답게 선거 초반부터 돈을 살포하고 한나라당 소속 단체장들을 선거에 앞세우고 금권선거에 관권선거까지 획책

- 망국적인 지역감정 조장: 강재섭 대표가 앞장서서 ‘충청곁불론’과 ‘TK핍박론’을 들고 나와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조장

이명박 정권은 취임 한 달 만에 망령들을 앞세워 5,6공화국으로 되돌아가는 신호탄을 쏜 것이다.

대통령도 한나라당, 지방정부도 한나라당, 그리고 국회마저 한나라당이 장악한다면 이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인가.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한다면 이명박 정권은 5,6공화국에 버금가는 독재정권 부패정권으로 전락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통합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이명박 정권이 거꾸로 가는 것은 반드시 막아낼 것을 다짐한다.


2008년 3월 29일
통합민주당 제18대 총선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김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