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단 면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단 면담
▷ 일 시 : 2008년 4월 28일(월) 10:00
▷ 장 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202호)
▲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바쁘신데 대표님 시간을 내주셔서 고맙다. 오늘 대표님을 찾아뵙고 한․미FTA 비준을 위한 전국상공회의소 10만 여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이번 임시국회에서 비준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희망을 가지고 찾아왔으니 잘 좀 부탁드리겠다.
◎ 김효석 원내대표
전국 상공회의소에서 우리 당사 처음 방문 하신거죠? 평소에 자주 방문해 주십쇼. FTA 있을때 아니더라도..
대기업들과의 모임이 그동안 너무 소원했다. 앞으로 우리 민주당은 대기업들과도 대화를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 민주당은 기업의 어려움을 풀어주는데 앞장설 것이고, 대기업에게는 우리가 기회와 책임을 동시에 주문을 할 내용도 있어, 대화를 계속 해 나갈 생각이다. 오히려 당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
한미 FTA 문제는 우리 당에서 충분하게 언제 처리하는 것이 좋은가 시점을 논의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FTA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서방 경제하에서, 글로벌 경쟁하에서 가야할 길이라고 한다면 다른 나라보다 앞서서 갈 필요가 있다. 선점할 필요가 있다. 동의를 하고 있다.
다만, 피해산업이나 계층의 대한 지원책 부분은 꾸준히 같이 고민하면서 보완해 나갈 문제다. 비준안 처리 시점을 언제로 하는 것이 국익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인지를 당내에서 논의하고 있다.
상공회의소의 뜻을 충분히 알았으니, 그 부분을 감안하여 당내에서 내가 충분히 논의해 나가겠다.
▲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상공회의소는 전국에 70개 상공회의소가 있다. 상공회의소 구성회원은 10만명이 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망라하고 있고, 업종을 포괄되어 있어 전국 상공회의소 10만 서명을 의미있게 받아들여 주기 바란다. 17대 국회가 처리할 가장 적합한 국회가 아닌가 해서 찾아와 대표님께 부탁한다. 잘 부탁드린다.
2008년 4월 28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