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7
  • 게시일 : 2008-04-30 14:07:02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사퇴하라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국민일보 보도국장과 사회부장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기사를 내보내지 말아 달라’는 부탁과 함께 ‘이번 건을 넘어가주면 은혜는 반드시 갚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지난 2월 박미석 사회정책수석의 논문표절 보도를 못하게 막은데 이어서 또다시 자신의 문제로 국민일보에게 외압을 행사한 것이다.

그동안 청와대가 표방해온 프레스 프렌들리가 무엇인지 드디어 그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아무리 자신의 자리가 걸린 문제라고 하지만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불법을 감추기 위해 언론사에 협박까지 하고 나선 것은 용서할 수 없는 행위다.

거짓된 변설과 저급한 언사로 점철된 이동관 대변인의 브리핑을 언제까지 국민들이 듣고 있어야 하는가. 다시 한 번 거듭 요청한다. 이동관 대변인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2008년 4월 30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