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차영 대변인 청와대 영수회담 종합
청와대 영수회담 관련 종합 브리핑
‘신뢰의 위기’라는 손학규 대표의 지적을 인정했지만, 쇠고기 불안감 등에 대해 국민들이 기대하는 해법은 내놓지 못했다.
특히 쇠고기 재협상 문제와 관련해서 인식의 간극만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유감스럽다.
오늘 자리에서 30개월 이상,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가감 없이 전달했지만 어떤 진전된 대책도 듣지 못했다. 대통령과 청와대가 민심과 동떨어진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을 뿐이다.
제1야당의 대표와 대통령이 만나 국정전반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회동이었다.
그러나 통합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전한 국민들의 요구를 대통령이 수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유감스럽다.
통합민주당은 향후 검역주권과 국민건강권 회복을 위한 재협상 관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08년 5월 20일
통합민주당 대변인 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