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경찰은 무고한 시민을 즉각 석방하라
경찰은 무고한 시민을 즉각 석방하라
오늘 새벽 광화문에서 37명이 연행했고, 한진희 서울경찰청장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에 의한 과잉진압을 없었고, 교통체증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압했다고 주장했다.
거짓말 정부의 머슴다운 발언이다.
현장에 있었던 수 많은 시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광화문과 청계광장에 500여대의 전경버스가 에워싸고 있었고, 지난 80년 화려한 휴가를 방불케하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로 살수차를 무자비한 폭력으로 강제연행 됐다.
이명박 정권은 무고한 시민을 즉각 석방하고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국민들의 주장을 탄압하지 말라.
지금처럼 눈과 귀를 닫고, 오로지 국민탄압만이 소통하는 길이라고 억지를 부린다면, 제2의 국민저항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더 이상 짓밟지 말고, 쇠고기 재협상만이 들불처럼 번지는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는 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검찰, 경찰 등 공권력에 의지한 채 4년 8개월을 유지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2008년 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