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차영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및 현안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97
  • 게시일 : 2008-06-02 14:59:23

차영 대변인 최고위원회의 결과 및 현안브리핑


▷ 일  시 : 2008년 6월 2일(월) 14:10
▷ 장  소 : 국회정론관


▲최고위원회의 결과 브리핑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예비선거 규정을 삭제했다. 이번에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선거를 분리해 선거를 치룬다. 과거에는 효율적인 방송토론회를 개최하기 위해 예비선거를 실시했는데 예비선거의 필요성이 소멸됐다. 그래서 예비선거 규정을 삭제하기로 오늘 의결했다.

여성 최고위원의 경우 지명직, 선출직을 별도로 명시하지 않고, 최고위원회 구성에 있어 여성 1명 이상이 포함되도록 규정했다.

단, 당 대표나 최고위원이 궐위 시 후임자 선출방식을 의결했다. 당대표의 경우 궐위 시에 잔여임기가 8개월 이상일 때 궐위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임시 전당대회를 개최해 후임자를 선출하기로 했다.

투개표 방법은 당대표는 1인 1표로 우호투표의 과반득표를 한 사람을 선정하게 되어 있고 만약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 실시해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결정키로 했다.

최고위원의 경우 1인당  2인 연기명 형식으로 투표하고 다수 투표자 순에 의해 5인을 최고위원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통합민주당에서는 500명 규모의 중앙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신설의 목표는 지역위원장이나 당 핵심 역량이 당무에 참여하도록 하고 중앙과 지방 간 의사소통 기능을 강화하고자 대의기관을 신설했다. 여기에 대한 집행기관도 신설해 70인 규모로 당무위원회가 신설된다.

전국대의원 대회의 선출 대의원의 총규모는 1만2천명으로 하기로 했다. 예비선거를 없애는 대신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경우 후보자 추천 제도를 만들었다. 대표의 경우는 1인당 2인으로 50인 이상 100인 이하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한사람이 대표 후보 두사람을 추천할 수 있다. 최고위원의 경우 추천인 1인당  3인으로 20인 이상 40인 이하의 추천을 받아야 유효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대의원 선출방식은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정키로 했다.


▲현안브리핑

조금전 뉴스를 봤는데 광우병 쇠고기수입저지 및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전국공무원 노조 투쟁계획이 있다고 한다. 쇠고기의 안정성을 홍보하라는 지시에 대해 행정 거부운동을 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산 쇠고기 운송 저지 투쟁을 하겠다는 공무원 노조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오늘 강재섭 대표와 대통령이 만나 촛불문화제나 국민이 요구하는 쇠고기 재협상에 대해 논의한 것이 아니라 '복당' 얘기만 했다. 장관고시는 내일 게재하겠다고 한다. 그렇다면 국민의 80%가 반대하고 있고,  공무원 노조까지 나서서 대통령을 따르지 않겠다고 한다. 본인의 밑에서 지시를 받고 근무해야 할 공무원도 반대를 하고 있는데 누구와 앞으로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것인지 안타깝고 실망스럽다.


2008년 6월 2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