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의 야당 10년 한풀이에 길가기가 무섭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470
  • 게시일 : 2008-06-03 12:50:32


한나라당의 야당 10년 한풀이에 길가기가 무섭다



김충환 의원은 지난 1일 강동구청장 보궐선거 지원유세도중 ‘소고기 문제부터 해결하라’는 말 한마디 했다는 이유로 한나라당 관계자들에게 집단 폭행당한 시민을 ‘정신이상자’로 몰아세우고 있다. 심지어 폭행당한 것은 자신의 수행비서라고 우긴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올린 글을 보면
폭행당한 시민의 증언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백배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시민을 정신이상자 취급하다니 제 정신인가?
후안무치의 극치이다.

김충환 의원은 "우리가 아직도 야당인 줄 알아! 어서 끌어내지 못해!" "어디 감히 국회의원 앞에서 난리야!"라며 폭행을 사주했다고 한다.
선량한 시민 폭행하는 것이 여당의 특권인가?
한나라당의 야당 10년 한풀이가 또 어떤 일로 나타날지 섬뜩할 지경이다.

김충환 의원은 집단폭행 사건의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
또한 그 날 그 자리에서 폭행을 말리기는커녕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유세를 했다는 나경원, 고승덕 의원은 진실을 밝히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08년 6월 3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