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김주한 부대변인 현안브리핑
김주한 부대변인 현안 브리핑
■일 시: 2008년 6월 7일 16:15
■장 소: 중앙당 2층 브리핑 룸
한나라당이 야당에게 민생을 언급하며 국회 등원을 촉구하고 있다. 상대가 잘못됐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했어야 됐을 것이다.
잘못된 쇠고기 협상으로 국민의 90%가 생명을 불안해하고 있다. 이보다 더 심각한 민생은 없다. 국민의 90%가 쇠고기 재협상을 원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10% 특권층이 아닌 90% 일반 국민과 함께 재협상이 이루어질 때까지 촛불을 밝힐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불교지도자들과 대화에서 재협상불가 재천명에 이어 오늘은 기독교 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 ‘참여정부 때 처리했으면 이런 말썽은 안 낫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어이없는 발언이다.
참여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시하여 미국과의 협상에서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 이명박 대통령처럼 한미정상회담 선물로 미국에게 건강주권을 내주진 않았다. 이명박 대통령의 민심을 바라보는 이런 안이한 인식에 경악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참을 수 없는 한계를 느낀다.
정국해법의 열쇠는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을 바라보는 인식에 변화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는 바이다.
2008년 6월 7일
통합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