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이명박 대통령은 이동관대변인 경질없이 인적쇄신 논하지 마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79
  • 게시일 : 2008-06-20 11:47:21

이명박 대통령은 이동관대변인 경질없이 인적쇄신 논하지 마라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특별기자회견에서 ‘첫인사에 대한 국민의 따가운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모자람이 없도록 인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강부자, 고소영 인사 중 불법, 위법한 인사를 더 이상 두둔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대통령의 입인 이동관 대변인은 불법농지매입을 해놓고, 거짓해명으로 국민을 기만했고, 그것도 모자라 불법을 감추기 위해 직권을 남용해 보도통제를 주도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前 박미석 사회정책 수석과 함께 이미 국민들로부터 퇴장선고를 받은 분이다. 
 
법과 원칙, 상식과 도리에 벗어난 사람이 대통령의 입으로 남아있는 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져갈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참모를 더 이상 감싸지 말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 되는 것이다. 


2008년 6월20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