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 이명박 대통령은 이동관대변인 경질없이 인적쇄신 논하지 마라
이명박 대통령은 이동관대변인 경질없이 인적쇄신 논하지 마라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특별기자회견에서 ‘첫인사에 대한 국민의 따가운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국민의 눈높이에 모자람이 없도록 인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려면 강부자, 고소영 인사 중 불법, 위법한 인사를 더 이상 두둔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대통령의 입인 이동관 대변인은 불법농지매입을 해놓고, 거짓해명으로 국민을 기만했고, 그것도 모자라 불법을 감추기 위해 직권을 남용해 보도통제를 주도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前 박미석 사회정책 수석과 함께 이미 국민들로부터 퇴장선고를 받은 분이다.
법과 원칙, 상식과 도리에 벗어난 사람이 대통령의 입으로 남아있는 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져갈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참모를 더 이상 감싸지 말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처음 시작하는 마음이 되는 것이다.
2008년 6월20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