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이명박 정권은 네티즌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0
  • 게시일 : 2008-06-22 13:22:50

이명박 정권은 네티즌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인터넷이 독이 될 수 있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기 무섭게 이명박 정권이 공권력을 앞세워 네티즌들에 대한 검열과 탄압을 노골화하고 있다.

검경과 방송통신위원회가 합동대책회의를 열어 사이버 폭력사범에 공동대처키로 한데 이어,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인터넷상 유해환경사범 단속에 관한 특별지시를 내려 네티즌에 대한 집중단속을 본격화했다.

네티즌에 대한 전쟁선포이자, 민주화의 성지가 되고 있는 사이버 공간에 대한 계엄선포로 시민의 다른 이름인 네티즌을 정권의 적으로 규정한 것이다.

대통령이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겠다는 말씀이나, 뼈저린 반성 운운하며 3번이나 머리를 숙여 사과한 것은 그냥 보기 좋은 쇼에 불과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명박산성에 갖혀 광화문 네거리의 촛불민심에 귀를 막지 말고, 국민의 민심이 무엇인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과의 싸움을 당장 중단하고, 네티즌에 대한 탄압을 그만두라.


 20008년 6월 22일
통합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